135ml 맥주를 팝니다.
이유는 맥주는 첫 한 모금 마실 때가 가장 상쾌하고 맛있는데 계속 마시다 보면 김도 빠지고 체온과 주변 공기에 데워져서 씁쓸한 맛이 느껴진다는 거죠.
그래서 딱 한 모금으로 끝내려는 사람들, 차갑고 김 안 빠진 맥주만 마시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해요.
한국엔 도입 안 되서 다행일까요 불행일까요.
전 술알못이라….
135ml 맥주를 팝니다.
이유는 맥주는 첫 한 모금 마실 때가 가장 상쾌하고 맛있는데 계속 마시다 보면 김도 빠지고 체온과 주변 공기에 데워져서 씁쓸한 맛이 느껴진다는 거죠.
그래서 딱 한 모금으로 끝내려는 사람들, 차갑고 김 안 빠진 맥주만 마시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해요.
한국엔 도입 안 되서 다행일까요 불행일까요.
전 술알못이라….
카이지: 차가워!
킨킨니 히에테루!
카이지! 마신다!
다양하게 나오면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
난 355ml였나? 작은 캔 정도가 딱 좋아
한번에 한모금만 마신다는 전제가 잘못됨. 500정도는 원샷 아님?
한캔을 원샷하면 된다!
일본에서 마셔봤는데 고객들이랑 술 먹고 호텔 와서 먹으면 감질맛 나서 못 먹겠고, 진짜 딱 술 먹을 생각 없었다가 잠 안오거나 자기전에 좀 걱정되는 일 있을때 수면 유도용으로 먹을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