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에 라면을 끓여 먹는 기안84
물 끓는동안 스키타며 집 청소를 한다.
하지만 청소는 귀찮아서 대충
그 동안 라면이 다 끓음
하지만 커피포트를 잘 안씻어서 위생상태가 의심됨
됐고 맛있으면 더러운건 상관 없어
상 따윈 없다 바닥에서 먹는 나의 밥
오늘도 왕건을 본다 정주행 8회차
궁예느님 명대사
집들이온 현무에게 유일한 밥그릇을 소개시켜줌
의외로 침실은 깔끔함
하지만 한여름에 겨울이불을 덮는다.
여름 이불 사기 귀찮음
집들이온 현무에게 얼굴그림을 그려주겠다는 기안84
넘나 잘 그려줌
줄려고 뜯어서 줬더니 뒤에 전 여친 그렸던 그림이 있음
쇼핑하러 오토바이 타고 나가지만
번호판 귀찮아서 안달고 있었는데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가 방송 고대로 나가서 과태료물림
그와중 과태료 엔딩 ㅋㅋㅋㅋㅋ
진짜 쟨 태어난 김에 산다는말이 너무 잘어울린다
기안을 위해 만들어진 말인거같음
전여친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빌런이 또...
그와중 과태료 엔딩 ㅋㅋㅋㅋㅋ
전여친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쟨 태어난 김에 산다는말이 너무 잘어울린다
기안을 위해 만들어진 말인거같음
자취하다가 종종 리얼 귀차니즘 걸릴때 저럴거 같더라
주의)여친이 있었다
저정도면 컨셉이 아니고 진성 저런사람이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