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상상하던 로네 이격은 갑옷 없으면 존재감이 사라진다는 떡밥 때문에 갑옷을 벗어던지고 다크템플러가 되어버리는 로네였는데 이렇게 당당하게 시장이 되어버릴 줄이야 하지만 귀여우니 좋았으!
귀여워
갑옷이 억제기였던거임...
두려워요..
로네가 야하다니
지구가 멸망하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