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벨기에 디자이너 드리스 반 노튼의 검정 블라우스에 랄프 로렌의 검정 롱스커트를 입은 채 나무벤치에 걸터 앉아 손에 책을 들고 우아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0605260.
http://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0605260
보열엄마한테 맞을라
똥깐포즈
ㄷㄷㄷㄷㄷ
.
뉘 기미년 ~!
국민의 삶은 어찌되건 돌보지않는채로 지공부잘하고 잘나고 부자이고 좋은종족이고
탐욕을 다이뤘고개돼지들에게 선망만 뿌리려 염병떠는 선민에 찌는 환장년~!!
.
딱 맞네요
악질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