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다수의 호전광은 입으로만 전쟁하는 놈들이라
전장의 참혹함을 아예 안겪어봤거나 입대했어도 장교로 근무했던 사람이 많은데
얘는 참호연락병으로 그 악명높은 1대전 참호전 최전방에서 근무했고 철십자 훈장도받음
참호를 넘나드는 연락병이라 사살 1순위기 때문에 죽을위기만 수십번넘기고
독가스도 많이 마셔서 목소리가 히틀러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바뀜
연대원 3600명중에서 생존한 600명에 포함됐다든가 등 이런 확률을 계속 뚫고 지옥에서 살아남음
그랬는데도 2차대전 열어버림
ㄹㅇ...찐광기새끼
그냥 전쟁이 좋은 미대를 못간 새끼
하지만 자기가 쏜 총알은 피하지 못한..
오히려 전선에 있던 육군이라 배후중상설이 더 잘먹히는거지
지옥을 겪어본 양반이 결국 자국민 전쟁통으로 짚어넣어버림.............
하지만 자기가 쏜 총알은 피하지 못한..
용감한 아돌프
그냥 전쟁이 좋은 미대를 못간 새끼
"제군들, 나는 전쟁이 좋다."
오히려 전선에 있던 육군이라 배후중상설이 더 잘먹히는거지
지옥을 겪어본 양반이 결국 자국민 전쟁통으로 짚어넣어버림.............
그 말이 맞나보다
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날 이상하게 만들 뿐이다 라던 말
그때 독일은 히틀러 아니었어도 전쟁은 무조건 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