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 타워크레인 기사의 퇴근길
휴대폰으로 영상촬영 하면서
로퍼 신고 사다리 내려가는거
안전규정 위반이고
좀 위험해보인다 싶었는데
퇴근길 실시간 방송하다가 추락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72455357
중국 인플루언서가 생방송 도중 160피트(48미터)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당시 장면이 생방송으로 송출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샤오 메이(23)는 타워 크레인 조종사로 팔로워를 1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다. 메이는 두 아이의 엄마였으며 자신이 타워 크레인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SNS를 통해 보여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메이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이들에 따르면 사건은 동료들이 퇴근하던 화요일 오후 5시 40분께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메이가 크레인에서 떨어지는 순간에도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메이는 사고를 당하기 직전에 SNS를 통해 자신이 일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가 불의에 사고를 당하는 순간도 SNS를 통해 그대로 방송됐다.
아이고
추락사면 대게 고통스러웠을텐데 명복을 빔
머리에 있는 액션캠으로 촬영하는거같은대 따로 손으로 들고서도 촬영을했던건가,,
안전장비가 너무 부실해보이는데 ㄷㄷ
추락사면 대게 고통스러웠을텐데 명복을 빔
자연사
세상에
머리에 있는 액션캠으로 촬영하는거같은대 따로 손으로 들고서도 촬영을했던건가,,
안전장비가 너무 부실해보이는데 ㄷㄷ
그놈의 방송이 뭐라고…
공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