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ivedoornews/status/1949750715121054190
【일갈】박로미, 신칸센에서 자신의 자리에 사람이 앉아 있는 트러블
결의를 다진 채 "저음 보이스"로 대처
그 인물은 테이블에 발을 올려두고서 쉬고 있어, 눈이 마주친 순간 거동이 수상해졌다. 박은 결의를 다진 채, 저음 보이스로 "거기, 내(오레) 자리인데…."라고 한 마디. 남성은 놀라서 떠나 갔다고 한다.
목소리로 민폐남을 몰아냈다네요
(해당 남성은 사과는 하지 않았다고 함.)
https://x.com/romiansaran/status/1949478038019932511
(원문은 너무 길어서 기사 요약본으로 들고 옴.
대충 민폐남 쫓아내고 도시락 맛있게 먹었다는 내용.)
낮은 에드 목소리 이건 도망가야해
박로미 저음하면 많이 내려가는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진짜 저런새끼들은 왜 존재하는걸까? 무임승차나 자리 개념같은거 모를리는없을테고
낮은 에드 목소리 이건 도망가야해
박로미 저음하면 많이 내려가는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한때 남자배역 많이 했지 ㅋㅋㅋㅋ
진짜 저런새끼들은 왜 존재하는걸까? 무임승차나 자리 개념같은거 모를리는없을테고
이기적으로 내가 원하는 자리를 앉겠다고 남의 자리를 빼앗는 원시인보다 못한 사회성
참아 내 안의 빙륜환
보자 이분이 뭐했더라 코바야시 성우랑 목소리
비슷했던거 같은데
대표배역으로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이 있지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
도시락 맛있어 보인다
콱 문레이스 데려와버린다?
오버워치 파라도 하셨네
궁 날리신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