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ㅇㅇㄱ이나 ㅇㅅㄷ이나 관심 없고 그냥 아, 이 사람 논란 터졌구나, 나쁜 새끼구나, 정도로 불난 집 구경하면서 팝콘이나 뜯는 정도였는데 ㅅㅂ 이 발언은 이게 방송인의 정신머리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만드는 발언이었다.
막말로 시청자가 주는 떡고물 받아먹고 사는 주제에 이딴 개소리를 말하는 게 맞나. 다른 사람은 500은 개뿔 50도 넘기려고 갖은 개고생을 다하는 곳이 방송인데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저딴 것도 말이라고 꺼내는 소리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한 번 주르르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로 해봐라. ㅇㅅㄷ이라는 배경없이 본인 능력만으로 한 번 해봐라. 한 달에 100이라도 갈지 한 번 보자
지가 청자 모아본적이 없어서 그렇지
태어날때부터 왁수저 물고 낙수효과 존나 받아서
혼자 108나한진을 만드는곳인데 4,5명 남을때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였는갑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청자 모아본적이 없어서 그렇지
태어날때부터 왁수저 물고 낙수효과 존나 받아서
혼자 108나한진을 만드는곳인데 4,5명 남을때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였는갑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