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게임 성우 최초나 활성화 시작을 따지면 블쟈, 롤이나 플2, 엑박360 시절에도 많긴 했는데
최근 온갖 가챠게임에서(특히 중국제작) 한국어 더빙 넣는 건 원신부터 확 늘어나서 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 싶음
분명히 말하지만 가챠게임에 한국어 더빙 없는건 아니었음 ㅇㅇ 근데 확 늘어난 시기 얘기하는거
원신에 한국어 더빙 넣는다고 했을때 한창 여러가지 말 나오고 일본어로 한다 얘기도 많았는데
이렇게 가챠게임에 한국어 더빙이 자리 잡을 줄도 몰랐음
서브컬쳐 기준으론 맞고 좀 더 크게보면 블쟈가 훨씬 더 빠르긴 하지
원신이 지대한 공헌 한 건 맞다고 생각함
저때부터 성우 학원에서 공부할 때 애니메이션 연기톤 버리라는 말도 안함
원신 스타레일 젠존제 셋이서 6주마다 더빙계속하는데 엄청난 활성화 맞지않음?
일단 모바일 게임에서 미노타군들 찍어누르고 더빙 활성화 시키는건 원신이 맞는 것 같긴 함
모바일게임 초창기에는 더빙을 하면 안된다고 항의하는 사람이 많긴했지
모바일게임 원신전에도 더빙 있긴했지만 긍정적이진 않았지..이 구도를 바꿔놓간했어
결과적으로 저 덕에 유튜브 방송 키신 성우님들도 있고 일단 난 고맙긴 함
모바일게임 초창기에는 더빙을 하면 안된다고 항의하는 사람이 많긴했지
원신이 지대한 공헌 한 건 맞다고 생각함
저때부터 성우 학원에서 공부할 때 애니메이션 연기톤 버리라는 말도 안함
ㅇㅈ.. 이래저래해도 큰 역할함
원신 스타레일 젠존제 셋이서 6주마다 더빙계속하는데 엄청난 활성화 맞지않음?
서브컬쳐 기준으론 맞고 좀 더 크게보면 블쟈가 훨씬 더 빠르긴 하지
너무 과하게 까이길래 좀 덧붙혀 봤음
십덕겜 성우 활성화라 말하면 맞지
성우는 원래 암것도 안가리는 직종인데
모바일게임 원신전에도 더빙 있긴했지만 긍정적이진 않았지..이 구도를 바꿔놓간했어
결과적으로 저 덕에 유튜브 방송 키신 성우님들도 있고 일단 난 고맙긴 함
일단 모바일 게임에서 미노타군들 찍어누르고 더빙 활성화 시키는건 원신이 맞는 것 같긴 함
그렇게 따지면 창세기전3가....
그당시 거의 풀더빙해준건 충격이었음
글쎄다 몇 명이나 했다고
거의 죽었던 게임 더빙을 다시 살린 건 블쟈가 맞고 보편화 시킨 건 미호요라고 봄
우리나라 성우분들 생각하면 2/3이나 고용하는건 진짜 대단한거같아
스타팅 블쟈인것도 맞고
그거 바톤받아서 활성화한것도 맞지
호요버스 이후로 나오는 서브컬쳐겜들 죄다 더빙되는거보면 뭐
여기저기 디자인 카피하고 그런건 욕먹더라도 덕분에 성우분들 대우와 페이가 오른건 좋은거라 봄ㅇㅇ
원래 더빙보다 원어 선호파였는데 확실히 한국성우님들의 대단함을 알게된 계기가 되기는 함
호요버스는 인재발굴이라 해야하나? 뉴비채용 비중이 높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호감임.
콘솔 게임에서는 헤일로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