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 대상을 명확하게 'ㅇㅇㄱ과 그 패거리 그리고 ㅍㄹㅂ'로 정확하게 지정해서 기사를 작성해주심.
사실 주제가 자극적인 만큼 그 범주를 조금만 더 늘리면 인방계 전체와 버튜버 산업 전체가 공격할 수 있거든.
그걸 대응할 수 있는 뾰족한 대책도 없고 말이야.
이번 사건으로 인방계, 버튜버 시장에 프레임이 씌워졌으면 산업 자체가 축소될 수도 있었는데 기자님께서 문제가 되는 대상을 항상 제목에서부터 명확하게 지정해줘서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고 있음.
참 감사할 일이지.
기자 개인이 아니라 본지라는 단어 쓴거보니 ㅈ됬네 페러블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