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룩업
우리나라에선 영화 본 사람들 대부분 역시 애덤멕케이
풍자 지대로다 라고 하면서 극찬하는 분위기였음
근데 정작 미국에선 썩토
Snl 개그프로 보는 것 같다
고작 트럼프 2년보고 억까하는 거다
등등
많은 비평가들이 과도한 풍자라고 하며 썩토 받음
텍사스 홍수 재난 관련 공무원들 감축해서 대피경보 자체가 없었음
인재 아니냐는 기자에 질문에
“이런 재난에 잘잘못을 따지냐 너 악마냐”
는 트황상의 극대노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음
기후 변화 때문이잖아 자료들 제시하는 애들 많아지자
ㅇㅇ 기후변화 정보 공개 안함
돈룩업이 과도한 풍자였다고?? ㅋㅋㅋ
그냥 양키놈들이 지들 욕하는 거 같아서 찔려서 악평한 거 아니냐
돈룩업 쥰네 재밌게 봤는데?
미국이 정의로운척 안하니까 바로 수준 드러나쥬?
진짜 자기들에게 닥칠거 같은 내용이니까
인정하긴 싫은데 밥맛은 싹 사라지니 썩토 던졌겠지.
미국풍자영화였고
사실 미국이야기만도 아니긴하지
엔딩도 괜찮아고 ㅋㅋ
맞음
걍 대충 알고있지만 찔리거나,
아니면 작중 무지몽매한 놈들처럼 이해할 교육수준이 안되거나
돈룩업 쥰네 재밌게 봤는데?
엔딩도 괜찮아고 ㅋㅋ
그냥 양키놈들이 지들 욕하는 거 같아서 찔려서 악평한 거 아니냐
맞음
걍 대충 알고있지만 찔리거나,
아니면 작중 무지몽매한 놈들처럼 이해할 교육수준이 안되거나
풍자를 존중 하는 문화지만 너무 과도하게 억측이다 라고 해서 까인 듯 미국인들이 너무 어리석게 연출 되어서 근데 당시 유게에서도 그랬지만 다들 납득했지
대놓고 미국 정부의 무능함 꼬집는 내용이니 ㅋㅋ
ㅋㅋ
미국풍자영화였고
사실 미국이야기만도 아니긴하지
미국이 정의로운척 안하니까 바로 수준 드러나쥬?
진짜 자기들에게 닥칠거 같은 내용이니까
인정하긴 싫은데 밥맛은 싹 사라지니 썩토 던졌겠지.
꿩새끼들임?
돈룩업 진짜 ㅄ들만 있네 하고 봤는데
진짜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긴 재밌는데 동어반복이 심해서 30분 정도는 덜어내도 될거 같았음
ㄹㅇ 후반부만 봐도 될법한데
초분반 너무 지루했음
난 초반도 빌드업이라고 생각하면 꽤 볼만했음ㅋㅋ 교수가 메스컴에 떠밀려서 사회적 위치가 쭉 올라갔다가 정신차리고 쳐박히는 과정도 꽤 중요한 주제 같아서
돈룩업 보다가 속 터질뻔한 1인
우왕 급 보고싶어지네! ㅎㅎ
과도한 풍자? 이젠 소극적인 풍자인데?
위선조차 안부리면 무슨 꼴 나는지 전세계 상대로 절실하게 보여주는 중
온난화가 필요하다던 어떤 미국의 씹새끼 때문에 더워 뒤지겠다.
라고 자주 얘기되는데
사실 혹평 내용은 과도하다 오버다 이런 쪽보단 그냥 퀄리티 얘기가 많은게 함정.
당연한게 평론가들은 트럼프 혐오하는 양반들임.
늘 그렇듯 평론가 혐오하는 애들의 선동이었다고?
이제 운석이 지구에 떨어지면 완벽한 다큐멘터리
너흰 미국을 존중해야한다 미국은 세계경찰이며 문화중심지이며 다른 나라보다 위에있는 곳이다 미국을 풍자하는것은 국제범죄이며 전세계의 비난을 받아야할일이다
돈룩업에서 윗대가리들 우주선 만들어서 튄것마냥 나는 안죽어! 이런 생각이겠지
그 때 왜 그렇게 미국평이 안좋았나 했더니 진심 긁혔구나
같은 감독의 빅쇼트도 노골적으로 풍자 비판하는 영화지만 세련된 맛이 있었는데
돈룩업은 볼만했지만 조금 유치한 맛이 있었음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혹은 시뮬레이션급 현실성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