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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 환장하게 하는 선택적 팔랑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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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으로 자식말은 안들어도 유튜브말은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게 가까운 사람이 말해주면 쉽게 얻은 정보라 믿지않고
그 이외의 사람이 말해주면 힘들게 얻은 정보라 믿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ㄹㅇ자식말만 안들으심 ㅋㅋㅋㅋ 환장한다 진짜
우리도 게임에서 캐릭터가 하는 대사는 안듣잖아..똑같은 원리임 자식이 사람이 아니라 키우는 캐릭터임ㅋㅋㅋ
그래서 걍 말을 안하게 됨
난 나보다 어린 놈의 말은 듣지 않는다는 사람 개많음
왜 저러는걸까
자매품으로 자식말은 안들어도 유튜브말은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 그러던데 요즘 이 주식이 오른다더라 무조건 사라던데
....이상한 동전 개잡주. 이미 잔뜩 오른 절대들어가면안되는 주식을 보여주며
한 술 더떠서 자식말은 안들어도 챗GPT말은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절대 경험담이 아님
왜 저러는걸까
ㄹㅇ자식말만 안들으심 ㅋㅋㅋㅋ 환장한다 진짜
저게 가까운 사람이 말해주면 쉽게 얻은 정보라 믿지않고
그 이외의 사람이 말해주면 힘들게 얻은 정보라 믿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우리도 게임에서 캐릭터가 하는 대사는 안듣잖아..똑같은 원리임 자식이 사람이 아니라 키우는 캐릭터임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자식하고 게임 캐릭하고 비교는...
취급이 그 따위라는 뜻이겠지.
열등감 심하고 자존감 낮으면 그런거 같더라..내가 자식버다는 낫겠지라는 근거없는 자존심.꼰대력
뭐….그릏지
안들으면 업무지시 무시인뎅
이런 젠장 왜 삭제했냐 죄수번호야
그래서 걍 말을 안하게 됨
난 나보다 어린 놈의 말은 듣지 않는다는 사람 개많음
그런 인간들이 친구 자식이 하는말은 잘들음
요식업일은 그럴순 있을듯 제 3자의 평가가 더 중요할수도 있어서
모르겠다고 했으면 모를까 아예 뒤집으면 그것도 아니라고 봐.
울 고모부 살아 계실 때 저랬는데
덕분에 내가 법원 들락 거리면서 쌈질 왕창 했지ㅋㅋㅋ
난가?
그래서 유게이들이 내 말을 안믿는거구나!
비슷한걸로는
딴데서는 별 말도안되는거 팔랑귀처럼 주워들어오지만
부하말은 뒷등으로도 안듣는 직장상사도 있습니다.
같은 말도 스피커가 누구냐가 중요할 때가 있긴 하지만, 일괄적으로 자식말만 무시한다면 그건............
주변인을 서열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꼭 저렇더라. 강약약강의 대표주자들임
의사들도 그렇잖아 자기가 의산데 어디서 이상한거 듣고와서 자꾸 사온다고 ㅋㅋ
엄마- 요즘 무릎이 아파
의사- 병원가세요
엄마- 넌 뭐 말만하면 병원가래. 의사라고 같은 의사 챙겨주는거야?
의사- ???
식당은 어쩔수없는게 어차피 한집에서 밥을같이먹으면 혀가비슷해져서 믿을수가없음 ㅋㅋ 외부인들한태 먹여봐야 알지
왠지 디게 익숙한 장면이다.
울 이모부와 미모의 대화중에 ( 그집 아드님은 50이 다되셔가시는데 .. )
" 애들이 뭘 알아 .. 그냥 우리가 정해서 .... " .. 같은 대사를 들었다.
아들 나이가 몇이건 믿어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