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데뷔부터 얼마나 열심히 방송하는지 봐왔습니다
기뻐하는 모습 슬퍼하는 모습도 늘 봐왔지요
수녀님도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이곳에 짖꿎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 중 거의 모든 사람은 당신의 편이고 당신을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들때 마다 당신의 편이 이렇게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우리는 언제나 당신이 몸 건강히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서로 티키타카 하면서 오래 볼것 아닙니까 ㅎㅎ
올해가 벌써 반 이상 지났지만 남은 기간동안은 기쁘고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로제타님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행복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