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이 아주 간편하다.
AMP 슈트도 크기는 좀 큰데 영화에서 나오듯이 충분히 잡고 올라갈 수 있으며,
최종전에서 추락하는 전함 안에서 순식간에 탑승 완료하고 탈출할 정도로 과정이 간편하다.
2편의 크랩 슈트는 아예 기체 자체에서 발판이 전개되는 기능이 있어서 탑승이 더 쉬워졌다.
엄연히 작품 속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도구인 만큼 탑승 편의성 역시 고려한 디자인.
탑승이 아주 간편하다.
AMP 슈트도 크기는 좀 큰데 영화에서 나오듯이 충분히 잡고 올라갈 수 있으며,
최종전에서 추락하는 전함 안에서 순식간에 탑승 완료하고 탈출할 정도로 과정이 간편하다.
2편의 크랩 슈트는 아예 기체 자체에서 발판이 전개되는 기능이 있어서 탑승이 더 쉬워졌다.
엄연히 작품 속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도구인 만큼 탑승 편의성 역시 고려한 디자인.
영화 관계자들이 다들 설정 변태?라 저런 거에 예민함
지구에 있는건 얼마나 세려나
원격드론or AI병기, 레이저웨펀, 자가수복나노장갑
이건 아바타 1편시점 설정집 코멘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