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성전 정화.
예수가 성전에서 장사치들 쫓아낼때
분명 주변에 장사치의 보디가드 몇명 있었거나
니가 뭔데 우릴 내쫓냐며 예수에게
연장들고 달려드는 장사치도 있었을텐데
예수의 직업은 단순 가구를 만드는 목수가 아니라
헬라어로 된 성경엔 집짓는 장인을 뜻하는 Tekton으로 적혀있음
게다가 이스라엘, 시리아 같은 중동지역은 사막이라 나무가 적은데
전통적으로 집 지을려면 돌을 더 많이 써서 예수는
목수 + 석공 + 노가다 셋다 합친 작업을 했을거임
30세 까지 집짓는 목수일
(말이 목수지 사실상 석공 작업도 하는 노가다)
하면서 단련된 피지컬과 채찍으로 자신에게
달려드는 모든걸 전부 때려눕혔을지도 모름
나자렛의 몽키스패너는 폼이 아니란다
나자렛의 몽키스패너는 폼이 아니란다
사실상 주께서 진 성전정화무쌍 찍은건 기정사실이지 뭐....
심지어 무기도 ㅈㄴ 다루기 힘든 채찍을...
고대시대에 사이비 교주하려면 강력한 무력은 필수지
나자렛 몽키 스패너에 신성버프 바르면 최강이지
그냥 유명한 유투버라서 피한듯..
오늘 하루 장사 공쳤다. 어휴. 뭐가 무서워서 피하지 더러워서 피하냐? 그래.. 너 신 아들램 해라.
저... 손님? 계산이...
우린 빵 5개에 생선구이 2개밖에 안먹었는데?
우리나라 교회중에 헬창으로 묘사된 십자가 석상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