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방법'이라고 했을 뿐
게임을 안하게 된다는건 아니다
ps. 이 내용의 결론은
'내가 너 게임하는 게 싫다'라는 식으로 막으면
부모랑 자식이 싸우는 구도만 되니 하지말고
'살아가려면 ~해야한다'라는 식으로 막아야 그나마 자식이 이해를 할 수 있고
부모랑 대립하지도 않을 수 있다는 내용
그리고 뭔 짓을 하든
게임을 아예 안하게 될 거라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는 얘기임
'옳은 방법'이라고 했을 뿐
게임을 안하게 된다는건 아니다
ps. 이 내용의 결론은
'내가 너 게임하는 게 싫다'라는 식으로 막으면
부모랑 자식이 싸우는 구도만 되니 하지말고
'살아가려면 ~해야한다'라는 식으로 막아야 그나마 자식이 이해를 할 수 있고
부모랑 대립하지도 않을 수 있다는 내용
그리고 뭔 짓을 하든
게임을 아예 안하게 될 거라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는 얘기임
옆에가서 훈수두고 그렇게밖에 못하냐고 꼽주면 최소한 집에서는 안함
그럼 밖을 싸돌아다니면서 가족이랑 소원해지는 거잖아 ㅋㅋㅋ
이 분 교육 되게 좋은거 많더라
옛날에 분명 무슨 활동 하셨던 것도 같은데 기억이 안나.
옆에가서 훈수두고 그렇게밖에 못하냐고 꼽주면 최소한 집에서는 안함
그럼 밖을 싸돌아다니면서 가족이랑 소원해지는 거잖아 ㅋㅋㅋ
최고의 방지책은 실력으로 누르고 그것도 못하냐하는건데.
그게 가능하면 걱정을 안하짘ㅋㅋㅋ
공부처럼 각잡고 강제로 시키면 안하게 된다는 말이 있지..
게임을 공부시키듯이 하면 아주 질색을 할걸
게임을 안하게 하는 방법이 있긴 함. 다른 걸 더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면 됨.
근데 그러면 보통 게임이 더 낫거나, 게임 좋아하는 애들보다 좀 더 방향이 뒤틀렸다는 소리를 듣지.
그냥 눈 나빠지니까 조금만 떨어져서 해라
같은 얘기들이 오히려 더 나음
평균 수준이면 게임 죽어라 하면 어차피 질려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