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토리상 암 걸린 어머니 살릴려고
형제가 무기 개조 하는걸 경찰에게 들키고 SWAT가 그거 체포하러 가는데
만약 체포 과정에서 형제들 싹다 죽여놓으면
형제 엄머니가 저렇게 플레이어에게 달려듬
종종 문 박차고 들어오는거 보고
쏴 버리지 않게 주의
게임 스토리상 암 걸린 어머니 살릴려고
형제가 무기 개조 하는걸 경찰에게 들키고 SWAT가 그거 체포하러 가는데
만약 체포 과정에서 형제들 싹다 죽여놓으면
형제 엄머니가 저렇게 플레이어에게 달려듬
종종 문 박차고 들어오는거 보고
쏴 버리지 않게 주의
"공무집행 방해 아님?"
레오낫은 진짜 잔혹한 묘사가 많았지
아동 여자애를 ㅁㅇ에 절여 성폭O하고 그 아동이 침대에서 ㅁㅇ에 취해 발버둥 치는 장면이라던지
희생자들을 단체로 암매장시킨 장면이라던지 인신 매매 피해자들이 알몸으로 컨테이너 안에 갇혀있다던지...
지금은 콘솔판 출시되어서 검열 들어가서 해당 장면들이 검열되었지만
초창기 레오낫은 진짜 잔혹했음 분위기도 엄청 무서웠고
범죄 집단에 잠입한 경찰관이 고문으로 인해 신체가 대부분 절단된 채 구조를 요청하는 장면이라던지
전직 정부 요원이 PTSD에 걸려서 나체로 죤슨을 덜렁거리면서 총으로 쏘려고 달려온다던지.. ㄷㄷ
약 빨아서 맛탱이간 어린애라던가
이런저런거 다 순화했더라
예전에 중국 뭐시기 할때 강강강 나가더니
콘솔 머니 빨겠다고 이러는거 보면 개빡침
학교 총기 난사 맵 낼 때 잔혹한 범죄 묘사를 하면서 그걸 비판한다는 그 신념은 온데간데 없고
결국 콘솔에 무릎을 꿇게 된 지금의 보이드는 예전 레오낫 알파 시절의 그 보이드가 아님
"공무집행 방해 아님?"
레오낫은 진짜 잔혹한 묘사가 많았지
아동 여자애를 ㅁㅇ에 절여 성폭O하고 그 아동이 침대에서 ㅁㅇ에 취해 발버둥 치는 장면이라던지
희생자들을 단체로 암매장시킨 장면이라던지 인신 매매 피해자들이 알몸으로 컨테이너 안에 갇혀있다던지...
지금은 콘솔판 출시되어서 검열 들어가서 해당 장면들이 검열되었지만
초창기 레오낫은 진짜 잔혹했음 분위기도 엄청 무서웠고
범죄 집단에 잠입한 경찰관이 고문으로 인해 신체가 대부분 절단된 채 구조를 요청하는 장면이라던지
전직 정부 요원이 PTSD에 걸려서 나체로 죤슨을 덜렁거리면서 총으로 쏘려고 달려온다던지.. ㄷㄷ
딸을 지하실에서 감금하고 성인 비디오를 찍으면서 유린하는 아버지라던지
진짜 정신 나간 미친 미션 설정들이 많았음
왜 로스 수에뇨스 경찰관들이 PTSD에 시달리는지 알 정도 ㄷㄷ
약 빨아서 맛탱이간 어린애라던가
이런저런거 다 순화했더라
예전에 중국 뭐시기 할때 강강강 나가더니
콘솔 머니 빨겠다고 이러는거 보면 개빡침
학교 총기 난사 맵 낼 때 잔혹한 범죄 묘사를 하면서 그걸 비판한다는 그 신념은 온데간데 없고
결국 콘솔에 무릎을 꿇게 된 지금의 보이드는 예전 레오낫 알파 시절의 그 보이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