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분노로 돌아버린 시민들 앞에서 아기를 안고 나아간 수가 했던 연설
사실 대부분의 구절들은 좀 지루하고 현학적인 소리들 뿐이긴 했는데
"저는 여러분들을 구하기 위해 제 아들을 바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을 지키겠다고 여러분들을 버리지도 않을겁니다"
그 망할놈의 트롤리 딜레마
우리는 반드시 다 살릴길을 찾는다 라는
대책없다면 대책없겠지만 그래도 히어로라 할수있던 발언.
공포와 분노로 돌아버린 시민들 앞에서 아기를 안고 나아간 수가 했던 연설
사실 대부분의 구절들은 좀 지루하고 현학적인 소리들 뿐이긴 했는데
"저는 여러분들을 구하기 위해 제 아들을 바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을 지키겠다고 여러분들을 버리지도 않을겁니다"
그 망할놈의 트롤리 딜레마
우리는 반드시 다 살릴길을 찾는다 라는
대책없다면 대책없겠지만 그래도 히어로라 할수있던 발언.
개인적으로 웅변력은 떨어졌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은 확실히 해준 대사라 참 좋았음
남편이 저거 하나를 못해서 일을 키워버림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웅변력은 떨어졌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은 확실히 해준 대사라 참 좋았음
남편은 대혼돈서도 이번작에서도 굳이 안말해도되는걸 말하는트롤짓을 함
남편이 저거 하나를 못해서 일을 키워버림 ㅋㅋㅋㅋㅋ
이정돈되야 세계통일하는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