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유리구조인 전남 강진의 한 전시관에서 군수와 군 직원들간의 간담회가 진행중이었는데 고온에 유리속 열이 모여 천장 온도가 스프링클러 작동온도를 초과하면서 스프링클러가 정상작동해 공무원들이 물폭탄을 맞음
그래도 정상작동은 하게 관리가 잘되었네
이전의 여름에도 쪄죽는다 소리 나오는 유리외관 건물은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점점 줄어들겠군
그래도 정상작동은 하게 관리가 잘되었네
이전의 여름에도 쪄죽는다 소리 나오는 유리외관 건물은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점점 줄어들겠군
새로운 정상?에 맞춰서 센서를 고쳐야겠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