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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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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 내가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건 밥잘주던 주인님이 내가 나가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돗개 : 힝 내 족발...
백구 : 이 끈은 주군이 제안한 신뢰를 증명할 수단 중 하나일 뿐, 아무것도 아니라오
백구 : 내가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건 밥잘주던 주인님이 내가 나가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백구 : 이 끈은 주군이 제안한 신뢰를 증명할 수단 중 하나일 뿐, 아무것도 아니라오
이제는 상대방의 피로 적셔진 적구..
진돗개 : 힝 내 족발...
예전에 집째로 끌고 다니면서 마당 돌아다닌거 생각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