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말고 ㅇㅍㄹ들에게 힐링당한 작업계가 한두명이겠음? 거기에 힐링당한 사람이 원본 소스까지 가지고 있다면? 그게 아니라도 지금까지 신고된 저작권 위반에 대해 법인의 대응이 굼떴던 거라면?
뭐가 어떻게 되어가든 아직까지도 불탈거리가 남았다는게 더 놀랍다.
이제 이 사건은 두달가까이 되어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