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G(2010) 해양 석유 시추선에 정체불명의 괴물이 습격한다는 B급 괴수영화 국내 수입사: 어?? 잠깐 이거??? 그렇게 바뀐 영화 제목 이건 감독이 소송해야한다 ㅋㅋㅋㅋ
엽문 시리즈도 수입사가 장난쳐서 제목이 다 개판됐지...
무에타이 나오는 영화면 십중팔구는 옹박이랑 엮이니 뭐ㅋㅋ
감독이 뤽베송이네? 주연이 장르노라고?
ㅎㅎ 수입할때 레옹 2로 개봉해야지 ㅋㅋ
심지어 이거 법원에서 빠꾸먹어서 레옹 2가 아니라 레옹 파트 2라고 개봉했을껄 ㅋㅋㅋㅋㅋ
뭐 조금이라도 더 팔려고 저런 이름으로 개명시키는거라고는 하는데 ㅋㅋㅋ
싼티 나는건 어쩔수없다
고스트 = 사랑과 영혼
보니 앤 클라이드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퍼스트 블러드 = 람보
엽문 시리즈도 수입사가 장난쳐서 제목이 다 개판됐지...
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견자단 나온 진짜 엽문4 보다 황추생 나온 엽문4(?)-종극일전이 더 좋았음. 엽문의 홍콩과 말년생활을 담담하게 잘 그려냄. 암튼 엽문은 3랑 4가 각각 두 개씩에ㅋㅋㅋ
무에타이 나오는 영화면 십중팔구는 옹박이랑 엮이니 뭐ㅋㅋ
뭐 조금이라도 더 팔려고 저런 이름으로 개명시키는거라고는 하는데 ㅋㅋㅋ
싼티 나는건 어쩔수없다
감독이 뤽베송이네? 주연이 장르노라고?
ㅎㅎ 수입할때 레옹 2로 개봉해야지 ㅋㅋ
심지어 이거 법원에서 빠꾸먹어서 레옹 2가 아니라 레옹 파트 2라고 개봉했을껄 ㅋㅋㅋㅋㅋ
원제는 와사비 였던가? ㅋㅋ
............고소감 인정
반대로 적절히 개명해서 더 좋았던 사례로는 "로스트 인 더스트"를 꼽고 싶음
개인적으로 원제인 헬 오어 하이 워터보다 더 영화에 걸맞는 제목이라고 생각하
고스트 = 사랑과 영혼
보니 앤 클라이드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퍼스트 블러드 = 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