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에게 성추행적 발언을 했나 : 아님
당시 제자들, 조선일보 기자들과 함께 있었는데 조선일보 기자에게 "'사랑이 사라진 때'를 한마디로 하면? '빼' 가 된다"는 성적 농담을 던진 것이 가 되었음.
제자가 아니라 조선일보 기자였음.
피해자가 처벌요구를 하지 않았나 : 맞음.
여기서 '제자가 아니었다는'게 중요. 직장, 연구소에서 위계에 의한 성추행 행위를 저지른게 아니라 기자에게 한 말이었기에 법적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단순 술자리에서의 성적 농담으로 취급됨.
다만 기자가 실제로 아무런 사과요구나 법적절차를 밟지 않은것은 사실이며, 교수 본인은 기자 본인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함.
교수 본인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사퇴한 뒤 정중한 태도로 시인, 사과하고, 기자가 받아준것은 사실이나. 처음부터 기자와 짜고친것인지는 ,
치매와 본인의 성추행 논란으로 자진사퇴 후 국정교과서를 비판했나 : 사실
훗날 '권력이 역사에 손을 대는 순간 그것은 역사책이 아니다'라는 발언뿐 아니라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비판함.
여기서 '교수와 제자간 지속적인 성추행이 아니었던 점'은 아주 중요하므로(위계적 성추행이 확립되지 않은 이유이기에) 팩트체킹을 할 필요가 있다.
딱히 위계성이 성립되지도 않았고, 당사자가 고잘 안해서 그냥 넘어갔다는거네
짜고친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결과적으론 긴급탈출이 되었죠?
표정부터 성추행으로 곤혹스럽게 쫒겨나는 사람 표정이 아니라
드디어 탈출했다 ㅅ바!!!!! 하면서 해맑게 웃고 있잖아!
ㅇㅇㅇㅇㅇㅇ 유게글에선 '제자에게 했다'고 하는데 제자들과의 관계에선 그런일 없었던 사람인게 판단근거에 아주 중요하기때문에 적음
아 성추행이라 성희롱
진짜 긴급 탈출이셨나?
21세기판 가치부전
딱히 위계성이 성립되지도 않았고, 당사자가 고잘 안해서 그냥 넘어갔다는거네
ㅇㅇㅇㅇㅇㅇ 유게글에선 '제자에게 했다'고 하는데 제자들과의 관계에선 그런일 없었던 사람인게 판단근거에 아주 중요하기때문에 적음
짜고친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결과적으론 긴급탈출이 되었죠?
표정부터 성추행으로 곤혹스럽게 쫒겨나는 사람 표정이 아니라
드디어 탈출했다 ㅅ바!!!!! 하면서 해맑게 웃고 있잖아!
아 성추행이라 성희롱
21세기판 가치부전
진짜 긴급 탈출이셨나?
갑자기 누가 긴급 탈출 버튼을 만들어서 눌러줌
암튼 웃으며 탈출했쥬??ㅋㅋㅋㅋㅋ
긴급탈출 ㄷㄷㄷ
누가봐도 긴급탈출
진실이야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거의 긴급탈출 교보재
탈출과정이 다른건 지적할 사안이긴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