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에서 방송150일 하면서 가끔씩 보이는 패턴이 있는데
처음 오는 팔로우 분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몇일 잘놀다가
갑자기 돌연 사라지는 경우가 가끔씩 있었는데
처음에는 내가 뭔가 실수했나? 라고 생각도 했었는데
찐팬처럼 놀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가끔씩 있더라고
그래서 이리저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가 몇몇 글들을 보니
버미육 문구나 태그를
뒤늦게 보고 깨닫는 경우가 더러있는 글들을 보고 난 뒤에
원인을 알게 되었음
지금은 해프닝 처럼 생각하고 즐겁게 방송중
기본적으로 태그 달고 방송 프로필에도 적어놔서
속일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태그 확인 필히 하길바람
P.S
내 방송 보러 왔거나 보다가 뒤늦게 깨닫고 떠난 사람들에게
그래도 그 순간이라도 재밌게 놀아줘서 고맙다~
하꼬 순회하는거임 오래 있으면 숨 막혀
남자든 여자든 맛만 좋으면 좋다구 크헤헤
그런가?? 보통 순회한느사람은 팔로우까지는 안하거든 팔로우하고 7일정도 오다가 갑자기 잠적하는겨웅가 있음
ㅋㅋㅋㅋㅋㅋ
팔로우 100명 넘게해서 알고리즘이 메인에 띄워줘야 보고잇서요...
버미육 써있는 머리띠.같은거라도 추가해야하나
남자든 여자든 맛만 좋으면 좋다구 크헤헤
ㅋㅋㅋㅋㅋㅋ
아 무요 목소리좋은 저녀석이 나쁜거라고!
하꼬 순회하는거임 오래 있으면 숨 막혀
그런가?? 보통 순회한느사람은 팔로우까지는 안하거든 팔로우하고 7일정도 오다가 갑자기 잠적하는겨웅가 있음
아냐 난 팔로우 수백명하면서 돌아다니고 이써...
팔로우 100명 넘게해서 알고리즘이 메인에 띄워줘야 보고잇서요...
100명보다는 실시간 보는사람이 최소 20~40이상은되야 메인에 노출되는거 갇더라구요
쭈쭈짱커
미드가 커야 안심이 되더라구요
버미육 써있는 머리띠.같은거라도 추가해야하나
음.. 뭐 늦게 깨닫게 되더라도 알게됐으면 다행인거지
갑자기 떠나고 버미육 스트리머를 잊지못하고 다시 돌아오는게 가장 맛있음
그런분들도 있긴함 오래 남는분들이 대부분 그런분들이라서
버미육은 티가 딱 나는데 버미육이 뭔지 아예 모르니까 걍 좀 특이한 여성인가보다 하고 보다가 나중에 알아차리는건가
보이스 체인저 있어도 목소리로 알지 않나? 싶어서 방송 다시보기 한번봤는데
어우 저음이 굉장해서 버미육인거 몰랐을만도하네요.
오 찌찌
빅 찌찌
뭐 버미육이라고 써놔도 내가 여자라 생각하면 그 생각 그대로 밀고 감 거기에 대고 남자인데 여목 쩌네 하거나 보첸임? 할 생각도 없고 그런 말 하는 사람 보면 불편해지더라 난 열심히 파란약 먹을거임
진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목소리 변조는 안하는 쪽이 오히려 즐기기 좋더라고
보통 게임하면서 스트리밍 보는데 프로그램 변조를 하면 그 좀 거슬린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차라리 남자 목소리로 정면돌파하는 쪽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