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도 안했고 애도 없지만
내 아이가 고통받는 아토피를 치료할수만 있다면
뭐든지 다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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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부모와 의사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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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애를 살리고 싶다면 당장 이혼해야 할 듯.
80년대에 본인도 잘 모르고 의사도 잘 모르고 해서
항히스타민제를 아들에게 되는 대로 먹이고 발랐던 울엄마는
그 아들이 50대를 바라보는 지금도 아들 보면서 운다.
이런건 아동보호법을 개정해야한다.
아빠는 애를 살리고 싶다면 당장 이혼해야 할 듯.
할말 많지만 참는 짤
씨1발년이 돌았나
저게 시발 아동 학대에 살인이지 별거임?
아토피의 괴로움을 나는 알지
난 아토피가 나이들어서 걸렸는데 진짜 힘듬
이런건 아동보호법을 개정해야한다.
개가 먼저야 사람이 먼저야ㅅㅂ
80년대에 본인도 잘 모르고 의사도 잘 모르고 해서
항히스타민제를 아들에게 되는 대로 먹이고 발랐던 울엄마는
그 아들이 50대를 바라보는 지금도 아들 보면서 운다.
친권자인 애 아빠도 포기한걸 의사가 어떻게 해줌ㅋㅋ
저쯤이면 애가 죽어도 제정신 못차릴수도 있을듯
지금도 아동학대로 신고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걸 남편이 하느냐의 문제겠다만
저거 의사가 경찰에 신고해야하는 의무 있지 않나 아동학대잖아
이러다 아이가 쇼크사라도 당하면 또 의사탓 하겠지
저런거 아동학대로 처벌받게해야함
진짜 상식이 결여된 사람 ㅈㄴ 많더라
뭘 하면 저렇게까지 이기적인걸까
아동학대로 잡아가야하는거 아님?
사람엄마가 아니라 개엄마인가
자기 자식보다 개가 더 중요한거네
애하고 남편만 불쌍하지
아동 학대로 신고해야겠는데
저 글이 사실이면 애만 불쌍한 상황이네
애엄마나 아빠나 둘다 ㅂㅅ임
고집을 못꺾겠으면 이혼을 할 생각을 해야지
남편이 사람이 아니라 견공이랑 결혼하셨구만
절대 방생유기말고 평생 잘 데꾸 살아주시길
저건 애비가 결단 내려야한다
애잡았네 이미
진짜 부모자격이 없는 년이네 dog새끼 때문에 지 자식이 고통 받는 건 생각도 안하나
ㄸㄹㅇ 같은 년이 다있구만
세상을 위해 죽는게 도움되는 인간.
진지하게 저건 이혼 사유밑 양육권 분쟁에서 남편 우위에 설 자료로도 통할 수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