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님 저희는 미성년자잖아요."
"서로의 입술 말이에요!"
"...저는 성녀님이 다른 술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술이요? 어떤건가요?"
"뇌수술이요"
https://cohabe.com/sisa/4813856
"용사님 같이 술한잔 하시겠어요?"
- 넌 내 어디가 그렇게 좋아?....manwha [3]
- 서지. | 2025/07/26 07:50 | 669
- 고종이 불쌍하게 나오는 드라마.jpg [4]
- 지정생존자 | 2025/07/26 07:49 | 469
- 군것질 처음하는 친구....manwha [26]
- 서지. | 2025/07/26 07:48 | 1136
- 케이팝)알고보면 그저 티배깅에 진심이었던 [5]
- 묻지마삼 | 2025/07/26 07:48 | 305
- 민생 지원금에 불만이 많은 사람 [0]
- 리투아니 | 2025/07/26 07:47 | 343
- 파크골프 수요가 엄청나네요 [8]
- sstranger | 2025/07/26 07:46 | 719
- 아 조국 대표 보고싶다. [0]
- 알리짱 | 2025/07/26 07:45 | 402
- 아파트미 오늘의 신고가 현황(7.26) [0]
- 실분마크 | 2025/07/26 07:45 | 367
- 매출보다 의리를 택한 게임 [5]
- 시스프리 메이커 | 2025/07/26 07:45 | 561
- 중국에서 한국말하는데 왜 쳐다볼까?.mp4 [2]
- 56330937465 | 2025/07/26 07:44 | 1007
- 원피스 세계관 최대 바보 [11]
- FU☆FU | 2025/07/26 07:43 | 485
" 전 자궁삽입술이 좋아요. "
" 미쳤군요, 용사님. "
" 전 자궁삽입술이 좋아요. "
" 미쳤군요, 용사님. "
하지만 제 말에 맞장구 쳐 주시는게 처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