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모를때 : 왜저러지? 악당인거같긴한데... 상황을 알고나서 : 와 진심 개빡쳤었구나
https://cohabe.com/sisa/4812726 상황을 알고나면 다르게 보이는 장면 Nodata✨ | 2025/07/25 18:21 33 484 상황을 모를때 : 왜저러지? 악당인거같긴한데... 상황을 알고나서 : 와 진심 개빡쳤었구나 33 댓글 익명-DkwMTg3 2025/07/25 18:21 그나마 좀 심호흡하고 냉정해졌어도 빡치는게 가질않는표정 Lapis Rosenberg 2025/07/25 18:22 차 세우라고 시켰는데 시체가득 짜왕먹는자 2025/07/25 18:22 저 아저씨 딴것들엔 거의 안 빡쳤는데 저기선 진심 존나 빡쳤다는게 느껴졌음 Nodata✨ 2025/07/25 18:23 스탑 슛! 스탑!! 슛!!!! 이게 똑같이 들려? Insanus 2025/07/25 18:26 '이 씨벌럼이 내 아들을 죽일 뻔 했…' (쓰으으읍 후우우우) 아르카딘 MK-II 2025/07/25 18:27 세우랬잖아. 쏘라그랬냐고!!!! 아 미안, 방금 상황이 조금 험악했지? 진정하고 여기 와서 앉아서 음식 좀 먹고 있어. 자, 그럼 잠깐 나갔다 올테니까 기다려 해피타임ver.2 2025/07/25 18:22 "아잇싯1팔!!" 같은 욕짓거리도 안나올 정도로 당황함 익명-DkwMTg3 2025/07/25 18:21 그나마 좀 심호흡하고 냉정해졌어도 빡치는게 가질않는표정 (Dwd1QP) 작성하기 Lapis Rosenberg 2025/07/25 18:22 차 세우라고 시켰는데 시체가득 (Dwd1QP) 작성하기 해피타임ver.2 2025/07/25 18:22 "아잇싯1팔!!" 같은 욕짓거리도 안나올 정도로 당황함 (Dwd1QP) 작성하기 짜왕먹는자 2025/07/25 18:22 저 아저씨 딴것들엔 거의 안 빡쳤는데 저기선 진심 존나 빡쳤다는게 느껴졌음 (Dwd1QP) 작성하기 Nodata✨ 2025/07/25 18:23 스탑 슛! 스탑!! 슛!!!! 이게 똑같이 들려? (Dwd1QP) 작성하기 mysticly 2025/07/25 18:26 하필 주인공 옆자리에 급발진 아저씨가 있는 바람에... (Dwd1QP) 작성하기 Insanus 2025/07/25 18:26 '이 씨벌럼이 내 아들을 죽일 뻔 했…' (쓰으으읍 후우우우) (Dwd1QP) 작성하기 중복말복소복 2025/07/25 18:28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의 아들이지 친자식은 아니지않나? (Dwd1QP) 작성하기 익명-jAzNjAw 2025/07/25 18:30 사실상 아내(?)가 데려온 아이라 자기 양아들로 생각한듯 (Dwd1QP) 작성하기 캇셀하임 2025/07/25 18:27 빡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여기서 자살할까 싶을 정도로 절망했을듯 인생에서 유일하게 의미있는 가족인데 그게 저렇게 날아갔다고? (Dwd1QP) 작성하기 아르카딘 MK-II 2025/07/25 18:27 세우랬잖아. 쏘라그랬냐고!!!! 아 미안, 방금 상황이 조금 험악했지? 진정하고 여기 와서 앉아서 음식 좀 먹고 있어. 자, 그럼 잠깐 나갔다 올테니까 기다려 (Dwd1QP) 작성하기 렉카위키 2025/07/25 18:27 어째서 아저씨 편에서 싸우는 DLC는 없죠? (Dwd1QP) 작성하기 김점화 2025/07/25 18:27 위병:차세우세요~ 안에있던 레지스탕스 : 시발 걸렸다 쏴재껴!! 위병:으어어 뭐야시발!발포해!!! 페이건민:???시발 뭐해!!!! (Dwd1QP) 작성하기 Nodata✨ 2025/07/25 18:28 그래서 어쩔수없었다고? 나도 어쩔수없는 상황이 너무 싫어!! (Dwd1QP) 작성하기 L9V2M5F5SCDPZ5BC 2025/07/25 18:28 아들내미 조용히 데러오라고 했더니 부하놈들이 아들놈한테 총갈김..아니 진심 많이 참았는데? (Dwd1QP) 작성하기 레오나르도 다훗치 2025/07/25 18:29 버스 밖으로 나온 반군들 쏴죽인건 잘했는데 그 뒤에 버스에 총질한건 진짜 못참지 (Dwd1QP) 작성하기 아리안로드 2025/07/25 18:29 페이건 민 : 버스 세워라~(진짜 세우라는뜻) 부하 : 옙!(아 쏘라고?) (Dwd1Q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wd1Q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의외로 길가다가 조심해야하는거.jpg [6] 쿠르스와로 | 2025/07/26 10:31 | 754 "순혈 인큐버스라도 어린애잖아" [10] 보추의칼날 | 2025/07/26 10:30 | 1015 일본을 떠나고 싶다는 일본 대형 엔터사 회장 [26] 빅맥 | 2025/07/26 10:29 | 1148 긴급점검 들어간 용산CGV 근황 [5] Acek | 2025/07/26 10:29 | 601 페도 주거 [17] IceCake | 2025/07/26 10:28 | 849 부기영화)긁???? [12] 백수해적 | 2025/07/26 10:28 | 574 미소노 샌드위치! [8] 하와와쨩mk2 | 2025/07/26 10:28 | 471 케데헌)더피가 서시에게 갓을 뻇긴.manhwa [0] 지구별외계인 | 2025/07/26 10:27 | 526 10억짜리 수퍼카 구입해서 리뷰 하는데 -_- [9] 후니아빠™ | 2025/07/26 10:26 | 492 괴이가 보이는 아이와 6학년 선배 만화 [5] 맘마통 | 2025/07/26 10:26 | 892 오징어게임) 차라리 전형적 신파극 하는게 나았다는 캐릭터.jpg [13] 시시케밥 | 2025/07/26 10:23 | 698 성녀문학) "성녀님 덕분에 상처가 다 나았습니다." [9] 파테/그랑오데르 | 2025/07/26 10:22 | 51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34살 맞선녀의 요구사항 논란 - ㅊㅈ 불륜 좀 했다고... ㄷㄷㄷ 로그아웃 실패... 짜증난 누나. [속보] 현재 부산 사람들 성나 있음 "힘드시겟지만 자 여기보고 활짝 웃고 포즈 취해주세요" 병원이 인증한 찐따.jpg 19금후방)등이 심하게 가려운 처자 .gif "공군아 안그래도 육사랑 해병대가 개지랄인데 너도 미쳐버린거니?" 미군의 군복 위장패턴 대참사 [베스트펌] 블박) 전설의 오피러스 부녀.. 한국이 자길 속였다는 4000만 유튜버.jpg "세계1위 상속세 "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현대적인 지옥의 모습.jpg 한국사에 입지전적인 인물 끔찍한 중국 댓글 부대 어떤 남성의 2년간의 몸매 변화 여행중 어린 아내가 생길거 같은 유튜버 심각한 미국 여름 근황.jpg 강선우 낙마의 여파 친누나,여동생 이러고 있으면 어떰? 호외) 일본 이시바 총리 사퇴 (워해머) 본인들은 순수했어도 남한테는 상당히 민폐인 상황. 일론 머스크 데이터센터 선정리 수준 걸그룹 해체 소식 반응 레전드 "1명 온거 자체가 잘못" 인도네시아 승무원 누나 곽튜브 소개팅녀에게 셀카보내고 연락두절된 썰 의외로 3P때 기분 좋다는 행위 요즘 부자집 필수템.JPG 권은비, '열애인정'♡ 빠니보틀과 오붓한 등산 작성자의 의도 : 이쁜 찌찌는 다 좋다 트리거 요약 173cm인 일본여성 코노스바)마왕의 딸이 홍마족 마을을 침공한 이유.jpg 일본에서 20대 女 승객 신발 벗겨 발 핥은 택시 기사.jpg 바다의 보컬이 진짜 사기인 이유 야겜 업계의 몰락. 여자가 남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서프라이즈 갤폴드7 케이스는 볼때마다 웃기네 50년만에 연락 온 국민학교 동창 남친한테 회초리로 엉덩이 두들겨맞는 만화 남사친과 공부하다가 상간녀 될 뻔한 여자 연봉 3200만원에서 9000만원이 됐다는 주갤러 스파르타의 선진적인 결혼 제도 시골 다방에서 파는 모닝세트.jpg 최근 서양에서 난리난 비행기 태러 gif 미국 최연소 사형수 요즘 낚시 복장으로 어떤가요 미국인 평균 근황 세상에 나쁜찌찌는 없다 미국 근황 초딩 의대반 커리큘럼 민생지원금 덕분에 쩌는거 본 사람 침수된 교회에서 결혼하는 커플 호불호 갈리는 몸매 한국인 전용 콘푸로스트.garlic 여성 단체들이 조용히 넘어갈 뉴스 권은비 패러디 와 개꼴 후방) 네일아트용 스티커 피규어에 붙이니까 예쁘네 해외의 임시완 이미지 근황 미카사 워터밤 케데헌) 유혹에 흔들리는 루미.jpg
그나마 좀 심호흡하고 냉정해졌어도 빡치는게 가질않는표정
차 세우라고 시켰는데
시체가득
저 아저씨 딴것들엔 거의 안 빡쳤는데 저기선 진심 존나 빡쳤다는게 느껴졌음
스탑 슛! 스탑!! 슛!!!! 이게 똑같이 들려?
'이 씨벌럼이 내 아들을 죽일 뻔 했…' (쓰으으읍 후우우우)
세우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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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 방금 상황이 조금 험악했지? 진정하고 여기 와서 앉아서 음식 좀 먹고 있어.
자, 그럼 잠깐 나갔다 올테니까 기다려
"아잇싯1팔!!" 같은 욕짓거리도 안나올 정도로 당황함
그나마 좀 심호흡하고 냉정해졌어도 빡치는게 가질않는표정
차 세우라고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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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싯1팔!!" 같은 욕짓거리도 안나올 정도로 당황함
저 아저씨 딴것들엔 거의 안 빡쳤는데 저기선 진심 존나 빡쳤다는게 느껴졌음
스탑 슛! 스탑!! 슛!!!! 이게 똑같이 들려?
하필 주인공 옆자리에 급발진 아저씨가 있는 바람에...
'이 씨벌럼이 내 아들을 죽일 뻔 했…' (쓰으으읍 후우우우)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의 아들이지 친자식은 아니지않나?
사실상 아내(?)가 데려온 아이라 자기 양아들로 생각한듯
빡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여기서 자살할까 싶을 정도로 절망했을듯
인생에서 유일하게 의미있는 가족인데 그게 저렇게 날아갔다고?
세우랬잖아.
쏘라그랬냐고!!!!
아 미안, 방금 상황이 조금 험악했지? 진정하고 여기 와서 앉아서 음식 좀 먹고 있어.
자, 그럼 잠깐 나갔다 올테니까 기다려
어째서 아저씨 편에서 싸우는 DLC는 없죠?
위병:차세우세요~
안에있던 레지스탕스 : 시발 걸렸다 쏴재껴!!
위병:으어어 뭐야시발!발포해!!!
페이건민:???시발 뭐해!!!!
그래서 어쩔수없었다고?
나도 어쩔수없는 상황이 너무 싫어!!
아들내미 조용히 데러오라고 했더니 부하놈들이 아들놈한테 총갈김..아니 진심 많이 참았는데?
버스 밖으로 나온 반군들 쏴죽인건 잘했는데 그 뒤에 버스에 총질한건 진짜 못참지
페이건 민 : 버스 세워라~(진짜 세우라는뜻)
부하 : 옙!(아 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