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3가 너무 아쉬웠음. 이렇게 하면 잘 할 수 있는 놈들이 퀀텀렐름을 제2의 스타워즈로 만들어버려선.. 스토리고 나발이고 이전에 비쥬얼부터 너무 지겨웠음. + 대형 스크린 띄워놓고 찍은 티가 너무 나는 건 덤
양자세계라고 뭐 다를줄 알았더니 어딘가의 외계인세계이었을줄이야
너무 대놓고 스타워즈 버전을 찍어버렸더라
양자세계라고 뭐 다를줄 알았더니 어딘가의 외계인세계이었을줄이야
ㄹㅇ 양자세계 디자인 보고 이게 뭔가 싶더라
연출을 너무 못했어
다른 문제는 제쳐놓더라도
결과적으로 개미에게 진놈이 되어버렸잖아
레트로 퓨처니즘이라 하던가
판포가 그거 하나는 개쩜
하지 테이프 바꾸는거 보고 감탄함 ㅋㅋㅋㅋㅋ
옆면에 매직으로 네이밍 해둔거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