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는데
제대로된 인증절차도 없이 신고받은걸 ai로 dmca 신고 절차를 가동한다고...?
그럼 쟤들이 하는 것처럼 허위신고를 갈겨버리면 절차가
원작자나 피해 받은 서비스가 마크비전으로 고소든 이의제기를 1차로 하고
마크비전이 허위신고한 사람을 찾아서 손해배상 청구든 추가 고소를 하든 하는 절차가 된다는 얘긴데
만약 그 신고한 사람이 다크웹같은데 들어갈 때 하는거마냥 vpn 몇 겹으로 둘둘 두르고 있는 상태로 허위신고 갈기면 그걸 어떻게 찾음...?
신고 들어온 리스트를 ai로 제휴사 저작권 위반 사례로 의심되는거 맞는지 필터링해주는 수준이 아니고 직통으로 dmca 신고를 날려버리는 형태면 저 서비스 자체가 성립이 되지를 않을 거 같은데 왜 저런게 있는거임?
브픈은 무적이 아님 잡기가 존내 귀찮을뿐임
프븐 잡는 원리가 특정 접속시간에 특정 위치 같은거 추적하는거라 알고있음 가득이나 좁은 땅덩어리에서 프븐 같는거 여러겹 겹쳐서 쓰는거 몇명이나 되겠음 ㅋㅋ 통신사 같은데 조회 요청같은거 하면 금방일껄
브픈은 무적이 아님 잡기가 존내 귀찮을뿐임
무적은 아니지 말 그대로 잡기가 존내 귀찮은건데
그걸 몇 겹으로 깔고 뭐 피방 이런데서 저걸 갈긴다든지 하면 그걸 찾기 위한 공수가 미쳐날뛰어버릴거라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여러개 ㅈㄴ 겹치면 특정되기 더 쉬울껄
아 ㄹㅇ? 보안쪽 전문은 아니어서 정확히 모르는데 추적하는 뭔가가 있나보네
프븐 잡는 원리가 특정 접속시간에 특정 위치 같은거 추적하는거라 알고있음 가득이나 좁은 땅덩어리에서 프븐 같는거 여러겹 겹쳐서 쓰는거 몇명이나 되겠음 ㅋㅋ 통신사 같은데 조회 요청같은거 하면 금방일껄
아 그런식이면 피해갈 방법이 몇개 있을거같긴 한데 관련 지식 있는 사람들이나 써먹을거같고 일반인 선에선 앵간해선 걸러지긴 하겠네
그래서 실제로 그 테러협박도 이런식으로 잡았다고 본거같은데
그 vpn 쓰는 사람과 시간대가 한국에 많이 안나와서
잡기가 좀 빡셀뿐이지 이 한국에 랜선 꼽고 있는 놈들이라면 잡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