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수순으로 흘러가네요

저는 일단 박찬대 아웃입니다.
민심을 읽었다? 2찍 벌레들 핥아주는 게 민심?

개사과 내밀면 되려나.

아 새삼스레 짜증이 확 나네요

입법부는 앞으로 행정부의 개가 되어야 하네 일을 일같이하면 욕먹는 선례를 남김 욕먹는거 누가 좋아하냐고 감시? 개나주고 인기관리해야지

정말 같잖은 내부 총질이네요.  갑질 의혹 밝혀나 봅시다.  무슨 갑질이 있었던 건지!! 그 갑질이라는 게 내란당한테 욕 먹을 정도로 천인공노할 짓인지 어디 이제 풀어나 봅시다

티비조선 채널에이등에 극우 댓글들 보면
강선우 압박한 박찬대 잘했다며 민주당 당대표감이라고
칭찬 장난 아난 글들에 충격!
이로써 나는 정청래로 정해짐

억지가 통하는 세상,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본인들은 내란 모의 해놓고 책임도 안지면서
저깟일로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해?

이런게 간장 종지 수준의 정치인들의 행패라는 겁니다.
말로는 대통령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나라와 국민은 없고 오직 본인들의 안위만 생각하니까
밀어 부쳐야 할 정권 초기에 박찬대 부류 아군까지 발목을 잡고 있으니
언론과 사법, 고위 공무원들과 부유충들이 키득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민보협, 박찬대 노종면 절대 잊으면 안되는 이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리에 위협을 받은 더민주 내부 여성계 지도자들의 압력행사로 판단하기 때문에 딱히 국민의힘이 문제가 아닙니다.
장관자리 하나 지키려고 가능한 모든 인맥을 동원한 느낌입니다.

이런인간이 대표라면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제 2의 조국 전장관 이슈들을 막아낼수 있을까..

그래서 임명을 강행하고 민주당에서 밀어부쳐야했던겁니다 항상반복되는 케이스 내부총질에 누가 웃는지 민주당 수박들을 깨달아야합니다 대통령이 하면 무조건적인 지지와 응원이필요한이유입니다 누가되던 이제 민주당도 정신차리고 수박을 진짜 정리해야합니다

이제 민보협 페미나치 국짐이 게거품 물고 반대하는 후보는 최고 적임자라는 ㄱㅓ는 상식이 되버렸네요

"눈 높이에 턱없이 부족"라는 개소릴를 안들을려구 밀었던건데, 찬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