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꼬추 1시노한테 맞춰서 연기해주는 유메가 과거로 간 극태거근 선생님을 만나서 처음보는 표정으로 교성을 지르는 장면을 목격한 1시노가 울발기해서 성벽 망가지는거 까지가 딱 모범적인 스토리임
2차 성인 창착물 스토리를 메인 스토리에 끌고오려하지 말아주세여;;
2차 성인 창착물 스토리를 메인 스토리에 끌고오려하지 말아주세여;;
하지만 꼴렸죠
어차피 여자라고 생각하면 게이 득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