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믿었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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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도 믿었기에
용현 씨에 대한 어머니의 신뢰도도 올라가 버렸고...
이건 너무 비극이잖아 ㅋㅋㅋ
저거 후기도 뭔가뭔가했음...
결과적으로 용현씨와 친구분과 어머님 모두 친구관계가 안끊기고 유지중이라던가..
그러니까 글쓴이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잘못된 만남'의 그녀와 화자의 친구란 얘기지?
어머니 시점의 노래가 '몰라', 아버지 시점의 노래가 '흔들린 우정'인가?
.......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부담없이 널 내 친구 주소로 연결시켰고
.......
용현 씨에 대한 어머니의 신뢰도도 올라가 버렸고...
잘된 만남
이건 너무 비극이잖아 ㅋㅋㅋ
그러니까 글쓴이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잘못된 만남'의 그녀와 화자의 친구란 얘기지?
어머니 시점의 노래가 '몰라', 아버지 시점의 노래가 '흔들린 우정'인가?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저거 후기도 뭔가뭔가했음...
결과적으로 용현씨와 친구분과 어머님 모두 친구관계가 안끊기고 유지중이라던가..
머 과거에 좋아했다고 해봤자 나이먹고는 별거 아니긴 함
결혼식까지 왔었다는 후기....
근데 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