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서 안방에 와이프 근처만가도
못오게하고 소리지르고 건드리면 강아지 죽인다고 지랄하는데 ..더러워서 안간다...뭘 물어봐도 대꾸도 없고
들은체 만체 투명인간 취급하고..빨래 해주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이혼이 답이겠죠?
각방쓰며 거실 바닥에 매트 깔고 강아지랑 같이 잠잔게 벌써
4년째네요.
오늘은 더운지 바닥에 내려가너 뒤집어졌네요
다정다감한 여자랑 살고 싶네요
https://cohabe.com/sisa/4807999
근처만 가도 지랄하는데요
늦은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서 안방에 와이프 근처만가도
못오게하고 소리지르고 건드리면 강아지 죽인다고 지랄하는데 ..더러워서 안간다...뭘 물어봐도 대꾸도 없고
들은체 만체 투명인간 취급하고..빨래 해주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이혼이 답이겠죠?
각방쓰며 거실 바닥에 매트 깔고 강아지랑 같이 잠잔게 벌써
4년째네요.
오늘은 더운지 바닥에 내려가너 뒤집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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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러 살아요...이혼 하세요.
이세상이 좋은 여자 많습니다.
그리고 이혼할때는 냉정하게...
애들도 다컷고 조만간 결정해야힐거 같습니다
정말이면 심각합니다
정말입니다...잘때 거슬린다고 안방 바닥에도 매트 못깔게 합니다
하루하루가 아깝네요. . . . .
저도 반겨주고 다정다감하게 살고싶은데
집에 들어오는게 반지옥 입니다
애가 안커도 답이 없으면 이혼이 맞아요
가정 지킨다고 집안분위기 개판에 대화없는 가정이 애들한테 도움될 점이 하나도 없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