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토미부터 했어서 당시엔 비교할게 없으니까 몰랐지만
진짜 스토리를 보기위해 돌파해야되는 관문이 너무 빡쌨어
스토리를 봄 -> 게임플레이를 함 -> 스토리를 봄
이 사이 간극도 너무 길고 더빙도 없고 해서
자잘한 요소는 나중에 스토리가 정리된 영상을 찾아보고나서야 알게 된 것도 있고
라오루때는 이제 장르가 바껴서 훨씬 플레이하는데 캐쥬얼해졌고
더빙도 들어가고 말을 좀 쉽게 해주는 롤랑이라는 캐릭터의 존재도 컸고
물론 지금 림버스에 비교하면 완전개방과 완결결결결결결 부분에서 정신 나갈거같긴 함
림버스는 그리고 라이브 서비스를 하다보니 장 넘어갈때마다 전달력과 연출이 좋아지는게 느껴짐
난이도적으로도 림버스로 입문한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잘 모르겠지만
난 굉장히 친절하다고 느끼고있음 얘들은 리트할때마다 1시간 넘게 쓰게하던 놈들이었는데 ㅋㅋ
물론 내가 시리즈 쭉 따라가면서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게 조교된걸수도 있음
라오루: 각층 스토리 마지막 마다 배운거 복습하다 보면
1시간은 기본으로 지나감 ㅋㅋ
로보토미 = 스토리가 뭔데 !!! 나 이거 하루 진행하는데 진짜 하루 걸렸다고 미친 환상체 새끼들아 아아앜!!!!
다시 생각해도 라오루는 좀 너무하긴했어
끝부분 호흡을 너무 길게 가져갔어 ㅋㅋ
내용 분량을 생각하면 이제 끝이에요 티를 너무 앞에서 냈어
총류 완개는 지금생각해도 ㅋㅋㅋㅋㅋ
끝부분 호흡을 너무 길게 가져갔어 ㅋㅋ
내용 분량을 생각하면 이제 끝이에요 티를 너무 앞에서 냈어
라오루: 각층 스토리 마지막 마다 배운거 복습하다 보면
1시간은 기본으로 지나감 ㅋㅋ
파밍도 그렇고 덱 짜야되는것도 그렇고 시간을 많이 쓸 수 밖에 없어 ㅋㅋ
그러다 익숙해져서 이제 드림팀 만들고 돌려쓰고 있다가
잔향악단전에서 뇌 파괴되고
로보토미 = 스토리가 뭔데 !!! 나 이거 하루 진행하는데 진짜 하루 걸렸다고 미친 환상체 새끼들아 아아앜!!!!
게임플레이 자체가 장벽임 ㅋㅋ
다시 생각해도 라오루는 좀 너무하긴했어
플레이타임의 3분의 2가 막판에 몰려있어 ㅋㅋ 기믹 모르면 진짜..
완개랑 결결결 빼면 마일드하긴 했는데
이게 너무심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