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빚 못갚을거같다고 딸 죽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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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딸을 죽인 엄마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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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워진 A씨는 딸 명의로도 5000만~6000만원의 빚을 졌고, 총 3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갚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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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빚이 딸 명의니까 딸만 죽이면 빚이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머리가 헷가닥 했나보네.
딸 앞으로 생명보험이라도 들어놨나? 이게 뭔...
이게 먼일이냐....
자기 빚때문에 30대 다큰 딸을 죽였다는게...
정말 생명보험이나 딸이 장애 있어서 그런건가?
그렇다 해도 이유가 안되는데..
딸 앞으로 생명보험이라도 들어놨나? 이게 뭔...
그걸 항소를 쳐하네 지는 죽기 싫었나봐?
본인만 죽으면 해결아님?
형편이 어려워진 A씨는 딸 명의로도 5000만~6000만원의 빚을 졌고, 총 3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갚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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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빚이 딸 명의니까 딸만 죽이면 빚이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머리가 헷가닥 했나보네.
미치겠네
자기 빚 때문에 딸이 고생할까봐 그런건가…
그래도 딸의 인생을 자기가 결정하면 안되지..
그럼 자기가 죽어야지 이 뭔...
자식은... 소유물이나 부캐가 아닙니다.
이게 먼일이냐....
자기 빚때문에 30대 다큰 딸을 죽였다는게...
정말 생명보험이나 딸이 장애 있어서 그런건가?
그렇다 해도 이유가 안되는데..
동반자살하려고한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때문에 죽였다는게 뭔 개소리야...
30대면 부모랑 손절만 해도 자기이름으로 된 빚은 갚고 살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