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을 앞두고 분주하지만, 판도라의 세계를 넘어선 또 다른 프로젝트에도 이미 시동을 걸고 있음
이번에는 과거로 눈을 돌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두 곳의 핵폭발을 모두 살아남은 쓰토무 야마구치와 다른 일본인 제2차 세계대전 생존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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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은 이 책을 영화화함에 있어, 실제 벌어진 일을 철저하고 가감 없이 그려내겠다는 입장
스티븜 스필버그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쉰들러 리스트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냉철하고 진실된 접근이 될 것이라고 밝힘
일제가 저지른 짓까지 다 그려야지
안 그리면 제국 잔당이지
쳐 맞기전까지 일본애들이 미군잡아먹은거랑 다 보여줘
실제로 미군을 식인했다.
원폭 맞기 전에 옆나라 점령지에서 목자르기 대회 같은 걸 했다는 사실과, 신문에서 누가 더 많은 목을 잘랐는지 나온 기사를 보고 웃고 떠들던 일본 국민들의 모습도 보여줘.
먼저 까불다 줘 터지고 이것들은 지들은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미국이 가만히 있는 일본한테 괜히 작고 뚱뚱한 소년을 보내 조진걸로 선전함.
제임스 카메론이라면 어설프게 원폭 당한 입장에 감정이입해서 영활 만들진 않을것 같긴 하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는거지. 워낙 큰 참사였던건 사실이니까
미군 식인 그리고 731부대 인체실험 같은것도 다 보여줬으면 좋겠음
쳐 맞기전까지 일본애들이 미군잡아먹은거랑 다 보여줘
실제로 미군을 식인했다.
제임스 카메론이라면 어설프게 원폭 당한 입장에 감정이입해서 영활 만들진 않을것 같긴 하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는거지. 워낙 큰 참사였던건 사실이니까
일제가 저지른 짓까지 다 그려야지
안 그리면 제국 잔당이지
미군 식인 그리고 731부대 인체실험 같은것도 다 보여줬으면 좋겠음
먼저 까불다 줘 터지고 이것들은 지들은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미국이 가만히 있는 일본한테 괜히 작고 뚱뚱한 소년을 보내 조진걸로 선전함.
원폭 맞기 전에 옆나라 점령지에서 목자르기 대회 같은 걸 했다는 사실과, 신문에서 누가 더 많은 목을 잘랐는지 나온 기사를 보고 웃고 떠들던 일본 국민들의 모습도 보여줘.
야마구치 쓰토무가 "왜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게 되었나? 어쩌다 태평양 전쟁이 이 지경에 이르렀나" 섬세하게 고찰하거나
일본제국의 미친 호전광짓을 비판할거같지는 않단 말이지... 이사람은 특고한테 찍힌 사상범이 아니라 미쓰비시에서 일했던 '신민'이니까.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춸줘하고 가가마게' 그려내겠다고 감독이 말은 했지만 결국 원자폭탄 참상만 줄창 강조해댈거고 영화 내내 "따흐흑 우리 일반인이 무슨 죄가 있다고" 하겠지 머.
극우들은 "봐라 우리는 원폭 피해국이다 우리가 이렇게 피해를 봤다 ㅠㅠ" 하고 신나서 나팔불거고...
씨1발1련들 그럼 항복을 처하던가
히힛 돌고래 발싸 했는데
무작정 쉴드치진 않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