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예약 주문이 시작되었습니다.(실제 발매일은 8월 8일입니다.)
가격에 대한 지적이 많아서 발표된 금액에서 어느정도 까고 시작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긴했는데요.
(보통 일본에서는 가격에 대한 컴플레인이 많을 것 같으면 항상 첫 예약 주문 가격부터 까고 시작하긴 하더라구요)
역시나 시작가격은 대략 10%를 까고 세금 포함 60만엔(면세경우 54만엔)정도로 군요.
흠터레스팅입니다.
뱀다리1. 그나저나 저 렌즈 모듈은 개선 된 제품일까요? 기존 설계를 기반으로 하더라도 렌즈 거리 조절했다면 새롭게 제조해야했을텐데...
뱀다리2. 출시기념 캠페인이 5000엔 캐시백으로 되어 있어서 겨우 이런 캐시백캠페인인가 했더니, 그마저도 추가 배터리랑 동시 구입시 5000엔 캐시백이더군요. 동시 구입하고 신청해야 배터리값 뺴준단 이야기인데...배터리 하나도 덤으로 주지 못할만큼 개발비가 많이 들었던 걸까요.
일본 공홈 예판은 1시간만에 순삭되었습니다. 살 사람은 다 삽니다..;;;;
한시간이면 살사람은 여유있겨 살수 있는 정도네요 ㄷ ㄷ
그러게 말입니다. 예산이 충분한 분들이 그리 많다는것도 그저 부럽기만 한 일이군요.
헐 ㅋㅋㅋ순삭..
48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한가 보군요..?
렌즈 거리를 조절했다는게 설계가 아니라 각 개체별로 정밀조절 했다는 뜻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