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적들이 오기전에 무슨 총을 써야하는지 이야기 하는데
주인공 아들이 9mm 쓰는 P38을 자랑하니깐
그딴것도 총이라고 피스키퍼
45구경 리볼버를 꺼내서 꼽줌
아들이 리볼버는 쓰기 힘들다고 비꼬자
톰슨 기관단총 꺼내서 이거 드럼 탄창이면 50발 들어간다고
자랑함
이번에는 아들이 톰슨은 급탄 문제가 있으니
러시아제 PPS 기관단총 보여주면서 이게 더 좋다고 꼽줌
그리고 아들 말이 맞아서
주인공 톰슨이 전투중 급탄 문제 고장나서 개고생함
아들은 신세대의 고성능 자동권총과 기관단총을 선호하며 젊고 세련된 세대라는 걸 보여주고 아버지는 구세대의 자신의 손에 익은 국산품을 선호하며 기성세대라는 걸 보여주는 연출. 이 둘이 감정의 골이 있었던 걸 보면.
오타가 좀 나서 삭제후 다시 담
재미있는건 미이라1때는 오코넬은 샷건같이 한방에 고화력 장비를 선했는데 조력자인 전사는 연사력이 좋은 장비를 선호했었다
1~2편을 같이 겪으면서 연사력이 높은 장비가 더 좋은거 같은데? 하고 생각이 바뀐듯
영화 안 보고 말하는거면 ㄹㅇ 영잘알
아들은 신세대의 고성능 자동권총과 기관단총을 선호하며 젊고 세련된 세대라는 걸 보여주고 아버지는 구세대의 자신의 손에 익은 국산품을 선호하며 기성세대라는 걸 보여주는 연출. 이 둘이 감정의 골이 있었던 걸 보면.
오타가 좀 나서 삭제후 다시 담
재미있는건 미이라1때는 오코넬은 샷건같이 한방에 고화력 장비를 선했는데 조력자인 전사는 연사력이 좋은 장비를 선호했었다
1~2편을 같이 겪으면서 연사력이 높은 장비가 더 좋은거 같은데? 하고 생각이 바뀐듯
3편부터는 대인전 할 일이 많아짐
+ 미이라 놈들 특성상 연사력 높은걸로 총알 많이 맥이는게 낫나고 배운 듯
일단 톰슨보다 pps가 가격대비로서는 압도적이라는게
톰슨의 드럼탄창은 잔고장이 너무 많아서 미군은 아예 드럼탄창 버리고 박스탄창을 썼다지.
근데 왜 에블린이 바뀐거냐고
파파샤도 급탄이 좋다고 말하긴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