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자란 소녀

W222AMG 2018/01/08 18:21

저런 개선생이 참 많았죠

꽃게문어고래 2018/01/08 18:21

교권추락은 예고되었던 일

행복이용 2018/01/08 18:22

ㅠ.ㅠ 선생님 나빠요

서울훼미리 2018/01/08 18:24

저런 쓰레기 선생들 많았지요...
제자들에게 군림하고, 폭력, 폭언, 학급비 전용 등등...

지친헐랭이 2018/01/08 18:39

그 꼰대 잡아와...이딴놈들에게 무슨 교육을 받아....

왕볼 2018/01/08 18:42

교권추락도 문제지만 자질없는 개새끼들도 많음...

nickyy 2018/01/08 19:00

쓰레기선생

스파이크S스피겔 2018/01/08 19:10

지금 교권의 추락은 어찌보면 우리 어릴적 선생이라 부르기도 싫었던 교사들이 저지른
원죄 일지도 모를일이네요

인생이니라 2018/01/08 19:41

저땐 시발같은 선생이 많앗죠... 부산 반송국민학교 좃노인 할매 선생보고있나!!!!!

뽕닭척살 2018/01/08 19:43

봉투 안 준다고 때리던 개독 집사 고선생
10발놈 잘 사나 개새끼

봄바람이분다 2018/01/08 19:43

인간 같지 않은 놈이 선생했구만..

anyway07 2018/01/08 19:43

국민학교 동창입니다 1학년때 비맞고 와서 교실에 서서 혼자 울고 잇던 저 친구를 저희 어머니께서 안아주시고 달래주던 기억이 삼사십년이 흐른 뒤에도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 글만 보면 원망의 소리한다 들리겟지만 전체적 문장은 힘들고 외로웟지만 부모님이나 타인들 원망하는게 아니라 낳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납니다
기독교가진 친구라 욕하지 마시고 감사할줄 아는 인격으로 거듭나서 훌륭한 남편과 감사할줄 아는 아이들을 키우고 잇네요

감기조심하세 2018/01/08 19:44

개

조까라마이신 2018/01/08 19:51

신창원....

옵군 2018/01/08 19:59

ㅆㅂ 인간이 세상에서 젤무서움
어릴때 교육부터가 저러니...

올때닭발사와 2018/01/08 20:06

아이들이 쓰레기새끼한테 뭘 배웠겠나..

투쿨투쿨 2018/01/08 20:15

선생이란게 인성하고는 욕나오네

햇볕이잘보이네 2018/01/08 20:24

이름 밝혀라

고광택귀두 2018/01/08 20:27

저여자 남편분 별명이 대구 장동건 ㅎㄷㄷㄷ

시동버튼 2018/01/08 20:30

지금 제자들이 만나자고 연락해도 안나옵니다.
맞아죽을까봐요 ㅎㅎ
옛날 선생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개진상 떨었지만 지금은
노년에 빵빵한 연금받으면 잘먹고 잘살고 잇죠
적폐세력들임돠

차카게살자2004 2018/01/08 20:33

벌써 다 뒈졌을 겁니다.

고승 2018/01/08 20:35

선생 이름 밝혀라.

tommy73 2018/01/08 20:37

대한민국
학교라는 곳은 학생이 아닌 선생을
지키고 감싸는 곳
고로 적폐

주먹대가리 2018/01/08 20:38

그래서 교권이 땅바닥에 떨어진겨
시발선생껏들

슈퍼처자 2018/01/08 20:38

개같은 선생 진짜 많았음...

월량대표아적심 2018/01/08 20:43

그 선생 아마 비명횡사 했을겁니다.

와사비간장 2018/01/08 20:45

지금도 어딘가에 있겠지만..
나 어릴때 선생도 참 개같았는데..

이거야이거야재규형님 2018/01/08 21:10

육성회비 540원 안냈다고 손들고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