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자란 소녀

저런 개선생이 참 많았죠

교권추락은 예고되었던 일

ㅠ.ㅠ 선생님 나빠요

저런 쓰레기 선생들 많았지요...
제자들에게 군림하고, 폭력, 폭언, 학급비 전용 등등...

그 꼰대 잡아와...이딴놈들에게 무슨 교육을 받아....

교권추락도 문제지만 자질없는 개새끼들도 많음...

쓰레기선생

지금 교권의 추락은 어찌보면 우리 어릴적 선생이라 부르기도 싫었던 교사들이 저지른
원죄 일지도 모를일이네요

저땐 시발같은 선생이 많앗죠... 부산 반송국민학교 좃노인 할매 선생보고있나!!!!!

봉투 안 준다고 때리던 개독 집사 고선생
10발놈 잘 사나 개새끼

인간 같지 않은 놈이 선생했구만..

국민학교 동창입니다 1학년때 비맞고 와서 교실에 서서 혼자 울고 잇던 저 친구를 저희 어머니께서 안아주시고 달래주던 기억이 삼사십년이 흐른 뒤에도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 글만 보면 원망의 소리한다 들리겟지만 전체적 문장은 힘들고 외로웟지만 부모님이나 타인들 원망하는게 아니라 낳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납니다
기독교가진 친구라 욕하지 마시고 감사할줄 아는 인격으로 거듭나서 훌륭한 남편과 감사할줄 아는 아이들을 키우고 잇네요

개

신창원....

ㅆㅂ 인간이 세상에서 젤무서움
어릴때 교육부터가 저러니...

아이들이 쓰레기새끼한테 뭘 배웠겠나..

선생이란게 인성하고는 욕나오네

이름 밝혀라

저여자 남편분 별명이 대구 장동건 ㅎㄷㄷㄷ

지금 제자들이 만나자고 연락해도 안나옵니다.
맞아죽을까봐요 ㅎㅎ
옛날 선생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개진상 떨었지만 지금은
노년에 빵빵한 연금받으면 잘먹고 잘살고 잇죠
적폐세력들임돠

벌써 다 뒈졌을 겁니다.

선생 이름 밝혀라.

대한민국
학교라는 곳은 학생이 아닌 선생을
지키고 감싸는 곳
고로 적폐

그래서 교권이 땅바닥에 떨어진겨
시발선생껏들

개같은 선생 진짜 많았음...

그 선생 아마 비명횡사 했을겁니다.

지금도 어딘가에 있겠지만..
나 어릴때 선생도 참 개같았는데..

육성회비 540원 안냈다고 손들고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