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법 영덕지원 형사1단독 정현욱 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정모(25) 씨에게 지난 2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정씨는 지난 1월 16일 오후 11시42분께 경북 울진군에 있는 자기 집에서 휴대전화로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에 접속해 ‘소준섭 출퇴근길에 잡히면 참수한다’는 제목의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https://v.daum.net/v/20250722154703325
TK, 대구, 이대남, 디씨, 퍼펙트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으로 교정이 되겠냐...
저러고 사는 애들이라 300에도 전전긍긍하지 싶어요
평범한 2찍이
1찍 어쩌고하면서
민주당이나 이재명 지지한 사람들 조롱하는 저능아 2찍들이 아가리 다물고 못 본 척 하는 글이죠 이런내용들이.
폭동 협박 벌금 2찍 tk 이건 머 공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