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이 요즘 만화 중에서 가장 전개가 충격적인 만화인 이유

이거 전에 나왔던 애가 거미잖아. 가족을 바라던 애고.
근데 부모역할하던 애들이 다 죽었잖아.
무잔은 신나서 내가 엄마가 되어줄게~ 라면서 여자로 변했다가
애까지 죽은거 보고 빡쳐서 전부 집합시킨거지.

무잔님 취향

무잔만큼 오래살면 여자의 기쁨도 알고싶었을테니

마망 플레이하려고 준비다해놨는데 아들역 죽은거잔아
얼마나 빡치겠어

그 뭐냐 토미에 여체화된 무잔을 그 노리유키? 걔가 집에 델구 가서 강제로 범하고 힘으로 못 이기니 결국 암컷 타락되서 아내 되는 만화 있던데 꼴렸음

ㄹㅇ 애니가 너무 잘 뽑히는 바람에..

그정도는 아니었을걸

사실여부는 모르겠지만 그 뒤에도 스토리 장기화시키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음

판매 부수 자체는 적당히 나오던 거긴해서 그런건 아님
인기 있어 보이니까 애니화 들어 가는거니까
인기 없었으면 애니화도 안들어 갔지 애니화가 부스터 달긴 했는데
인기가 없던건 아님

그건 아님 저때도 판매부스 나쁘지 않았음

그건 아닐거임
그 시기만 해도 귀칼 판매부수나 인기 괜찮았다고 알고있음

그래봤자 뭐 진십이귀월같은거 내놓으려면 얼마든지 내놓을수 있었으니까

이 때는 안정권

저때 이전 점프 컬러 표지도 맡고 순위 3~6위 정도 왔다갔다 하고 있었으니 인기 자체는 튼튼했음

애초에 원작만 있을 때 부터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애니가 나올 수 있는거임.
많이들 오해 하는게 애니빨로 뜬 작품이라고 하지만
(물론 애니화가 엄청난 버프를 받은건 사실이지만)
애니화 전에도 이 만화 특유의 연출이랑 전개 때문에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었음.
물론 액션씬은 좀... 많이 못그리긴 했지만...

디자인보다도 어정쩡하게 서있는 폼이나 인체삐꾸에서 애정이 전혀 없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