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80260 박근혜 죽을 뻔 했던 사건 (◀▶_◀▶) | 2018/01/07 12:46 13 3417 ㄷㄷㄷㄷㄷ 13 댓글 (◀▶_◀▶) 2018/01/07 12:51 ㄷㄷㄷㄷㄷ 칼빵한 남자는 징역 11년 이래유 (H97wKh) 작성하기 [슬픈비™] 2018/01/07 12:47 이때 이년을.... (H97wKh) 작성하기 [슬픈비™] 2018/01/07 13:14 와.... 태극기부대 바로 신고들어오네 ㅋㅋㅋㅋ (H97wKh) 작성하기 nfkb 2018/01/07 13:56 전 차라리 안죽은게 다행이라 생각함. 저 때 죽었으면 구국의 영웅 다카끼 딸로 대한민국을 살리려다 사망했다고, 얼마나 빨아주었겠음. 지금 처럼 깜빵에 보낸게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H97wKh) 작성하기 [G7Xmk2]론필그림 2018/01/07 14:05 박근혜 까지 마세요. 박근혜 덕분에 우리 나라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됐잖아요. 구국의 인물임. ㅋㅋㅋㅋ (H97wKh) 작성하기 불붙은자갈 2018/01/07 12:48 혐 표시 요망 (H97wKh) 작성하기 느림보(Slowman) 2018/01/07 12:48 이것도 빅픽쳐였던건 아니겠죠 ㅋ (H97wKh) 작성하기 타임키퍼 2018/01/07 12:49 전 그렇다고 봐요. 한나라당 지도부의 ... (H97wKh) 작성하기 느림보(Slowman) 2018/01/07 12:51 영화같은 삶 ㄷㄷ..악역. (H97wKh) 작성하기 오프로 2018/01/07 12:55 얼굴에 공들이는거로 봐서는 가능성 빵프로 (H97wKh) 작성하기 타임키퍼 2018/01/07 12:55 차떼기논란에 천막당사로 내쫒겨 암울할때 돌파구로 박근혜를 영입했고 커터칼에 불쌍프레임으로 세를 뒤집었죠. (H97wKh) 작성하기 타임키퍼 2018/01/07 12:57 이때는 박근혜는 그저 꼭두각시였슴(이후로도 그렇지만..). 뒤의 이회창라인 패잔병들이 실세였지.. (H97wKh) 작성하기 댓글학원장 2018/01/07 13:07 대전은요? (H97wKh) 작성하기 타임키퍼 2018/01/07 13:57 어쩌면 목표지향적인 최순실 선에서 나온 기획일수도... (H97wKh) 작성하기 머뭇거리다 2018/01/07 12:50 자작극이라는 소문이 (H97wKh) 작성하기 (◀▶_◀▶) 2018/01/07 12:51 대선 때 저 장면이 나왔던 걸로 기업됩니다. (H97wKh) 작성하기 머뭇거리다 2018/01/07 12:52 대선 아닌데요 (H97wKh) 작성하기 머뭇거리다 2018/01/07 12:5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 (H97wKh) 작성하기 (◀▶_◀▶) 2018/01/07 13:00 사건은 2006년 맞고요 제 얘기는 저걸 2013년 대선 때 이용해서 노인들 동정표를 구걸했다구요. (H97wKh) 작성하기 머뭇거리다 2018/01/07 13:02 난 또 원래 사건이 2012이라고 암튼 ㅁㅊㄴ이라 이용해먹고도 남음 2007 2012다이용해먹음 (H97wKh) 작성하기 老龍™ 2018/01/07 12:53 저 사건을 재조사한다고 하면 박근혜가 좋아하려나, 싫어하려나 .... (H97wKh) 작성하기 근동 papa 2018/01/07 13:02 무죄 아닌가요.... 열사님을 11년씩아나.... 그러니 이나라가... 이모양. ...에휴 (H97wKh) 작성하기 댓글학원장 2018/01/07 13:08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H97wKh) 작성하기 qnfrdmsehowl™ 2018/01/07 14:13 열사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대상이 아무리 그렇더라도 테러는 테러일 뿐이죠. (H97wKh) 작성하기 변신몬스터 2018/01/07 13:03 근혜 했던꼴 보면 누군가 박근혜 이용해 먹은거쥬 (H97wKh) 작성하기 codi_ 2018/01/07 13:05 김원준이 부릅니다 쇼 끝은없는거야 (H97wKh) 작성하기 샴스핑 2018/01/07 13:05 진짜 칼 맞긴 맞았는지 의심이 되네요 (H97wKh) 작성하기 스플릿릿치 2018/01/07 13:13 머꼬? (H97wKh) 작성하기 나루짱 2018/01/07 13:12 박근혜가 칼 맞고 나서 치료한 집도의한테 한 말.. “당신이 내 속살을 본 첫 남자네요” -_-;;;;; (H97wKh) 작성하기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H97wKh) 작성하기 마킨리 2018/01/07 13:25 기승전 민주당 까고보자 ㅋㅋㅋㅋ 우리 공주님 얼굴에 칼침을 ?빼애애액 하면서 저런걸 뽑은 인간들 탓해야지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보라굽쇼? (H97wKh) 작성하기 찍다보면걸리겠지 2018/01/07 13:39 이정희가 뭘 잘못해요. 국민수준이 말해도 못 알아처먹은거지.. (H97wKh) 작성하기 nan644 2018/01/07 13:51 이건 뭔 개소리죠? 이정희가 한말이 틀린말 하나 없는데 버릇없고 빨갱이라고 듣지도 않은게 503호 지지자들 아니었던가요? (H97wKh) 작성하기 봄언덕 2018/01/07 13:52 님도 이정희 때문에 박근혜 찍었죠? (H97wKh) 작성하기 自己保持 2018/01/07 13:56 개소리를 개소리같이 하시니까 개소리처럼 들리는 개소리같은 댓글이군요! (H97wKh) 작성하기 마킨리 2018/01/07 13:58 ㅋㅋㅋ 대화가 ㅋㅋㅋㅋ 뭐 생각은 다양하고 자유롭습니다. (H97wKh) 작성하기 오롤롤롤로와조로 2018/01/07 13:20 깝샷 (H97wKh) 작성하기 깡원 2018/01/07 13:22 짜고 치는 고스톱 (H97wKh) 작성하기 나도자게이? 2018/01/07 13:23 영화 아수라 생각난다... (H97wKh) 작성하기 강검사.. 2018/01/07 13:26 저건 완전 자작극이죠 (H97wKh) 작성하기 깡원 2018/01/07 13:33 필요에 의해 마누라도 죽이는 애비의 딸 (H97wKh) 작성하기 서연다연주연도연아빠 2018/01/07 13:50 형량이 11년요? 뭔놈의 법이 ㄱ같음? 열사님인데 (H97wKh) 작성하기 =JS= 2018/01/07 13:56 흉터도 제대로없고 시기도 절묘하고... 아무래도 이상함 (H97wKh) 작성하기 doha 2018/01/07 13:57 커터칼 날린놈 아주 x같은놈이에요. 좀 연습을 빡시게 하고와서 제대로 썰던가, 하질 말던가. 칼빵 날리는 바람에 주먹 굳게쥐고 박씨 영정사진앞에 충성맹세하던 늙은새끼들이 시발 이게 안되겠네 하면서 전국적으로 박씨일가를 위해 똘똘 뭉치게 하는 계기가 되었음 (H97wKh) 작성하기 타임키퍼 2018/01/07 14:02 http://ilyo.co.kr/?ac=print&entry_id=8766 (H97wKh) 작성하기 타임키퍼 2018/01/07 14:09 큰그림을 위한 도구로는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적당히 꼬리자르기만 잘하면.. 내가 당시 한나라당 지도부라면 이것 만큼 좋은 선택이 없네요. 물론 그분들 인성이 나 같진 않겠지만. (H97wKh) 작성하기 ☜시온아빠☞ 2018/01/07 14:05 이런 사건 있을 때마다 무슨 음모를 그렇게 소설같이 잘 쓰신답니까, 다들?!!!! 그러나.....믿쑵니다~ 저는 (H97wKh) 작성하기 [α7]민♡ 2018/01/07 14:16 http://youtu.be/BuTnPgN9wcM (H97wK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97wK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장제원 의원 근황 [26] 버릇없는바다사자 | 2018/01/07 12:52 | 1151 야 겜에 남녀가 어딨냐.jpg [42] 후쯔! | 2018/01/07 12:51 | 5452 경비원 94명 해고한 압구정 현대아파트 주차장.jpg [56] 리아게니 | 2018/01/07 12:49 | 2564 이 배우 말죽거리잔혹사에 나왓지않나요? [18] 달콤한인섕 | 2018/01/07 12:48 | 4662 정치1987 보러가신 대통령님 jpg [17] 타츠야 | 2018/01/07 12:48 | 4531 12년만에 깨어났는데도.jpg [9] SMILBE | 2018/01/07 12:47 | 4266 부메랑 맞은 근혜 [19] 버릇없는바다사자 | 2018/01/07 12:47 | 3681 박근혜 죽을 뻔 했던 사건 [53] (◀▶_◀▶) | 2018/01/07 12:46 | 3417 뜻밖의 목돈, 그리고 렌즈고민 입니다. [10] 오롤롤롤로와조로 | 2018/01/07 12:43 | 4498 신X림 테X노마X에서 호구맞고 왔습니다~ [5] 곰총각 | 2018/01/07 12:43 | 8949 소방청 "6월부터 긴급출동 방해 차량 적극 제거…불법 차량 훼손 보상 안돼" [9] 아이언맨 마크7 | 2018/01/07 12:40 | 4551 차바꾸고 유용하게 쓰는 기능 [16] [a77]주현종현아빠/AT | 2018/01/07 12:31 | 2393 여자사람이랑 뭐하고 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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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칼빵한 남자는 징역 11년 이래유
이때 이년을....
와.... 태극기부대 바로 신고들어오네 ㅋㅋㅋㅋ
전 차라리 안죽은게 다행이라 생각함.
저 때 죽었으면 구국의 영웅 다카끼 딸로 대한민국을 살리려다 사망했다고, 얼마나 빨아주었겠음.
지금 처럼 깜빵에 보낸게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박근혜 까지 마세요. 박근혜 덕분에 우리 나라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됐잖아요. 구국의 인물임. ㅋㅋㅋㅋ
혐 표시 요망
이것도 빅픽쳐였던건 아니겠죠 ㅋ
전 그렇다고 봐요. 한나라당 지도부의 ...
영화같은 삶 ㄷㄷ..악역.
얼굴에 공들이는거로 봐서는 가능성 빵프로
차떼기논란에 천막당사로 내쫒겨 암울할때 돌파구로 박근혜를 영입했고 커터칼에 불쌍프레임으로 세를 뒤집었죠.
이때는 박근혜는 그저 꼭두각시였슴(이후로도 그렇지만..). 뒤의 이회창라인 패잔병들이 실세였지..
대전은요?
어쩌면 목표지향적인 최순실 선에서 나온 기획일수도...
자작극이라는 소문이
대선 때 저 장면이 나왔던 걸로 기업됩니다.
대선 아닌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
사건은 2006년 맞고요
제 얘기는 저걸 2013년 대선 때 이용해서 노인들 동정표를 구걸했다구요.
난 또 원래 사건이 2012이라고
암튼 ㅁㅊㄴ이라 이용해먹고도 남음
2007 2012다이용해먹음
저 사건을 재조사한다고 하면 박근혜가 좋아하려나, 싫어하려나 ....
무죄 아닌가요.... 열사님을 11년씩아나.... 그러니 이나라가... 이모양. ...에휴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열사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대상이 아무리 그렇더라도 테러는 테러일 뿐이죠.
근혜 했던꼴 보면 누군가 박근혜 이용해 먹은거쥬
김원준이 부릅니다 쇼 끝은없는거야
진짜 칼 맞긴 맞았는지 의심이 되네요
머꼬?
박근혜가 칼 맞고 나서 치료한 집도의한테 한 말..
“당신이 내 속살을 본 첫 남자네요” -_-;;;;;
삭제된 댓글입니다
기승전 민주당 까고보자 ㅋㅋㅋㅋ
우리 공주님 얼굴에 칼침을 ?빼애애액 하면서 저런걸 뽑은 인간들 탓해야지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보라굽쇼?
이정희가 뭘 잘못해요. 국민수준이 말해도 못 알아처먹은거지..
이건 뭔 개소리죠? 이정희가 한말이 틀린말 하나 없는데 버릇없고 빨갱이라고 듣지도 않은게 503호 지지자들 아니었던가요?
님도 이정희 때문에 박근혜 찍었죠?
개소리를 개소리같이 하시니까 개소리처럼 들리는 개소리같은 댓글이군요!
ㅋㅋㅋ 대화가 ㅋㅋㅋㅋ 뭐 생각은 다양하고 자유롭습니다.
깝샷
짜고 치는 고스톱
영화 아수라 생각난다...
저건 완전 자작극이죠
필요에 의해 마누라도 죽이는 애비의 딸
형량이 11년요? 뭔놈의 법이 ㄱ같음?
열사님인데
흉터도 제대로없고 시기도 절묘하고...
아무래도 이상함
커터칼 날린놈 아주 x같은놈이에요. 좀 연습을 빡시게 하고와서 제대로 썰던가,
하질 말던가.
칼빵 날리는 바람에 주먹 굳게쥐고 박씨 영정사진앞에 충성맹세하던 늙은새끼들이
시발 이게 안되겠네 하면서 전국적으로 박씨일가를 위해 똘똘 뭉치게 하는 계기가 되었음
http://ilyo.co.kr/?ac=print&entry_id=8766
큰그림을 위한 도구로는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적당히 꼬리자르기만 잘하면..
내가 당시 한나라당 지도부라면 이것 만큼 좋은 선택이 없네요. 물론 그분들 인성이 나 같진 않겠지만.
이런 사건 있을 때마다 무슨 음모를 그렇게 소설같이 잘 쓰신답니까, 다들?!!!!
그러나.....믿쑵니다~ 저는
http://youtu.be/BuTnPgN9w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