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현지 주민인 친구가 보내준 인증샷 ㅎ 지난달 29일 30일..
오늘도 얼어죽을만큼 추워서 집에 얌전히 있다고하는데.. 
https://cohabe.com/sisa/480246
토론토 사는 친구가 보내준 기온 인증샷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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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ㅎㄷㄷㄷㄷ
지금 오타와 -22 도입니다.
ㄷㄷㄷㄷㄷ 조심하셔유
3월말 날씨가 딱 저랬던 적이 있었네요. 큰 맘먹고 미국에서 토론토로 차로 넘어갔는데 어찌나 추웠는지 주유소에서 셀프로 기름을 넣어야 하는데 그 잠깐 차밖에 나가있는 시간동안인데도 칼바람에 몸이 얼어버림. 캐나다는 못살겠다 싶었음
고성22사단 출신입니다 겨울에 이정도는 기본이었다는..
현재 뉴저지 영하 14도네요.. ^^
저도 군생활 철원 수색대에서 했는데.. 이 정도는 기본..
처음 자대배치 받고는 ㅠ.ㅠ
예전에 강원도원주 갔을때 날씨네요ㄷㄷㄷ
제가 있는 보스턴도 지금 -16 인데 오늘 새벽에 -21 예정입니다.
바람이 심해서 체감은 10도 정도 더 떨어집니다.
쉐보레차량이네요
저것만 보고도 차량을 맞추시는군요 ㄷㄷㄷㄷㄷ
예전 캘거리 있을때 최저 영하40도
최고온도가 영하 33도;
물론 캘거리는 치눅바람 덕에 따뜻한편이지만 ㅎㅎ
영하 40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군생활하던 곳이 저 정도 기본
심지어 4년 전인가 수도권도 20도 아래까지
밀워키입니다. 며칠전에 -23C 찍었네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아침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원하겠네요~~
캐나다 위니팩 ㄷㄷㄷ
실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ㄷㄷㄷㄷㄷ 밖에 나가서 걸어다니면 바로 얼어버리겠어요 ㅠㅠ
그래도 캐나다는 건조해서 체감온도는 버틸만해유 ㅎㅎ
오미야크에서는 덜추울때 온도죠
토론토 살면서 기억나는 온도가 -29 / 체감온도 -54
바람이 거의 태풍급... 그런데도 학교 잘 댕겼어요 ㅎ
오히려 저렇게 추우면 패션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보온 방한을
최우선으로 옷을 입게돼서, 코트에 얇은 목도리 하나 걸치고
강남갔는데 -5도 일 때 보다 덜추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