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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많이 밝히나요??

ㅎㄷㄷ
궁금하네요;;;

댓글
  • DAL.KOMM 2018/01/07 10:43

    남자나 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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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8/01/07 10:43

    밝히는 여자 만나도 그게 또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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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DiemW 2018/01/07 11:10

    맞아요 ㅠ
    부담 엄청 됩니다 ㅠ
    그것만 환장해있는 남자를 만나는 여자의 심정을 알것도 같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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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다온아빠 2018/01/07 10:43

    케바케에요...제 친구는 남자인데도 고자 아닐까 싶은 애도 있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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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nova™┓★~ 2018/01/07 10:44

    사람마다 다른데 보통 남자는 성욕이 많은 사람들이 비율이 많고 여자는 남자보다는 좀 적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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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8/01/07 10:45

    밝히는 여자 만나면 너무 무서워서 꼬치가 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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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8/01/07 10:46

    여자는 남자가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조건 밝히는 여자는 거의 없고...
    실력 좋은 사람을 만나서 즐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봐야죠...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20대 과부는 평생 혼자 살 수 있어도..30대 과부는 절대 혼자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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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8/01/07 10:47

    혹시 어머니께서
    30대에 과부되셨는데...
    재혼 안하시고 님을 키워주셨으면..
    다른 사람들 보다 절은 열배는 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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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3000 2018/01/07 10:46

    항상 내주변에는 밝히는 여자들이 없다는 점. 항상 지인들만 나타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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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1/07 10:46

    남자는 뭐 보편적으로 많이 밝히고 대놓고 티를내니 그려려니 한데 여자들은 침대서 그런모습모이면 좀 신선하고 충격적이기는 합니다 O스를 유달리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어요....뭐 그게 스테미너겠죠....O스에서 느끼는 오O가즘을 엄청좋아라하는 여자들 좀 있습니다 좀 무덤덤한사람도 있고요 남자도 마찬가지잖아요 나하고 내친구하고 성욕이 좀 다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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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이가멈추지않아 2018/01/07 10:49

    처음만나서...숙박하고..나와서 밥 먹고.. 다시 대실했던 처자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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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모보이 2018/01/07 10:51

    그냥 츠자는 몰겠는데 육아 시달리는 츠자들은 불감증 마이 오더라고요 제친구도 스님과 보살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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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8/01/07 10:56

    여자가 반딧불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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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랜xpg 2018/01/07 11:02

    님 한테는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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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사진범늙차 2018/01/07 11:05

    살이 정말 쪽쪽 빠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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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Hlne 2018/01/07 11:07

    똑같아요 티를 잘 안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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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불백.. 2018/01/07 11:07

    아실만한분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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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자l 2018/01/07 11:09

    근데 왜 나랑은 안해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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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za 2018/01/07 11:10

    순간 성게인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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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a330 2018/01/07 11:14

    똑같아요. 자는 거에 대해 신경쓰는 타입들은 크기 강직도 횟수 따지기도 함.
    남친 거 작다고 실망하는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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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自己保持 2018/01/07 11:42

    학창시절 사귄 여친이 항상 새로운 남근을 자기 몸에 넣어야 하는 체질이었어요.
    술자리에서 저 없으면 예비역 선배 데리고 화장실 변기칸 같이 들어가서 떡치고 오고 했죠.
    남자 물건이 한동안 안 들어와 있으면 본인이 못 견디나보던데 암튼 대단한 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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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해삼 2018/01/07 11:55

    내한테만 조신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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