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1장
(삿 21:10) 회중이 큰 용사 만 이천 명을 그리로 보내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야베스 길르앗 주민과 부녀와 어린 아이를 칼날로 치라 삼상11:7 (삿 21:11) 너희가 행할 일은 모든 남자 및 남자와 잔 여자를 진멸하여 바칠 것이니라 하였더라 (삿 21:12) 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젊은 처녀 사백 명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을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 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
(삿 21:17) 또 이르되 베냐민 중 도망하여 살아 남은 자에게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 (삿 21:18)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딸을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음이로다 하니라 삿11:35 (삿 21:19) 또 이르되 보라 벧엘 북쪽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 길 동쪽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도다 하고 (삿 21:20)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 (삿 21:21)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성노예를 잡아오라고 시키는 야훼
꼮꼮 처녀만 잡아오라고 시킨다
야베스 길르앗의 여자들론 부족하니까 실로라는 곳의 여자들을 납치 해오라고 시키기 까지 한다
그런데 처녀가 아니면?
민수기 31장
처녀만 안잡아오자 빡1친 야훼
아무튼 유부녀만 우상숭배에 빠지게 하니까 유부녀는 무조건 죽이라며 매우 화내는 모습이다
여윽시 애미부터가 처녀인 놈은 다르다니깐
성부성자성령이 삼위일체라고하니 동일인물로 봐도되지 뭐 (웃음)
구약은 그리스 로마 신화랑 다를바없고
신약은 그나마 불교영향 받아서 ㄹㅇ 착해짐
걘 아들이야
여윽시 애미부터가 처녀인 놈은 다르다니깐
걘 아들이야
성부성자성령이 삼위일체라고하니 동일인물로 봐도되지 뭐 (웃음)
오졌다
유대 새끼들이 히틀러급으로 사악한 reason
ㅋㅋㅋ 완전 뿅뿅새끼네
아 이게 뭐라고 뿜냐
진짜 노래로 만들어서 부르더라
곡 명이 '오진 예수' ㅋㅋㅋㅋㅋ
구약은 그리스 로마 신화랑 다를바없고
신약은 그나마 불교영향 받아서 ㄹㅇ 착해짐
'그나마'...
밀프는 전부 죽은 건가 ㄷㅈ
사사기 21장은 지들 꼴리는데로 한거고
모세도 꼴리는데로 한거잖아.
구약 내내 야훼가 지가 시키는대로 안하면 역병 뿌리고 죽이고 깽판쳤는데
저짓하곤 왜 아무 일도 없었을까?
그럼 모세의 이혼도 여호와가 시킨거냐?
다윗과 솔로몬이 보인 말년의 타락도 여호와기 시킨거고?
걍 민수기 31장 끝까지 읽어봐라
야훼가 오케이 잘했다 잘 분배해먹어라 하는 부분까지 있다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와, 사사기,
민수기가 앞에 있는데?
그냥 좀 제대로 알고 아는척 하세요... 어설프게 아는사람 이렇게 썰하는거...
진짜 그냥 짜증나고 답변 가치도 없어서 안하는거에요.
사사기 21장은 종족유지한답시고 지들맘대로 한거에요. 이미 신에게 벌을 받은상황에서요.
이야 그래서 야훼가 알아서 잘 바치라고 한듯
구약 내내 내말 안따랐으니까 니들 죳되게 해줄게 거리던 신이 성노예 잡아오는건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 혼도 안내나봄?
이거말고도 혼날짓 오지게 많이해서 수십번 죽이다가 말라기를 끝으로 예수님 오시기전까지 400년동안 아예 상종을 안하셨음.
그리고 그 이스라엘종자들이 예수까지 십자가에 메달아 죽이고 아주 이스라엘이 또 벌받아서 세계각국에 흩어져서 사라졌지.
ㅇㅇ 그래서 성노예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니까 넘기다가 꼭 뭐 잘못했으니 내가 니들 죳되게 해준다 하면서 생색내는건 생각 안나지?
그리고 지금 예루살렘이 자기들 수도라고 주장하는 이스라엘 애들은 참고로 그 종자들도 아니다.
그냥 스페인쪽에 있던 다른 민족이 정치적이유로 유대교로 개종한 아슈케나지라 불리는 유태인인데
록펠러, JP모건 이런 애새키들이 그 아슈케나지 유태인이다.
좀 잘 알아봐라.
내가 대체 언제 지금 이스라엘 얘기를 꺼냈냨ㅋㅋㅋ
이상한소리까지 빠지면서 야훼가 성노예 잡은거 눈감고 신경안쓴건 아주 눈돌릴려고 열심이네
식고 자라. 지은죄의 몇배는 털리고 사라진 종자들이니까 네 인생걱정이나 하고 자라. 모르는거로 되도않는소리하면서 기빨지말고.
그리고 성노예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니까 넘겼다는말 안했다. 난독있냐? 한 짓의 몇배는 댓가치르고 사라진 종자들이니 식고 자라고.
아 눼 아무튼 벌받았음! 저기서 늬들이 잘 분배해먹으라고까지 했는데 아무튼 저것도 벌받았죠
왜 이스라엘놈들 뭐 잘못했다 하면 바로바로 죽이네 뭐네 하던 놈이 저기선 아무튼 나중에 벌받은거임
어디서. 어디서 신이 잘분배해먹으라고 했냐. 난독있냐? 신이 그러라고 시켰다고 써있냐? 앞뒤 뚝 짤라있으니까 넌 그렇게 보고싶지? 주어없으니 신이했다고 생각하냐? 그러니까 좀 알고 쓰라고.
야. 자라고. 키안큰다.
(민 31:2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 31:26)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수령들과 더불어 이 사로잡은 사람들과 짐승들을 계수하고
(민 31:27)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 수22:8, 삼상30:24
(민 31:28)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은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의 오백분의 일을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잘 알고 쓰고 있다
너나 성경 잘 읽어라
왜 이제 야훼 이름 빌려쓴거라고 하게? ㅋㅋㅋㅋ
아무튼 야훼가 지 이름 마음대로 쓰면 존1나 화내는데 여기선 야훼가 시킨거 아님!
사사기 안되니까 이번엔 민수기냐? 컨트롤 F로 찾기해서 복붙하지 말고 읽어. 내용을. 다시 왜 그런 내용이 나왔는지 찾아봐라 좀.
제발 너가 목회자 자녀만 아니길 바란다. 자질없고 인격덜된사람이 할거없어 목회하면 그 자식들이 나서서 하나님욕하고 다니더라. 들은건 좀 있는데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목사라고 하는 자기 애비하는 짓거리보니까 도저히 신이 없는것같거든.
제발 그것만 아니길 바란다. 잘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사사기니 뭐니 구분했냐?
너나 잘읽어라 저게 야훼가 시킨게 아니면 뭐냐
대가리가 아주 개1독질하느라 굳어버렸나보네
야훼가 시켰네 마네에 대해 얘기하고있는데 아무튼 니가 인성 문제임 자라 거리는거 보니
이제 제대로 대답할 방법도 생각 안나나 보네
야훼 이새기 처녀충이었네
처녀충이네
종교를 믿는건 자유인데
깨끗하거나 정의라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
근데 저 시대에 처녀감별이 가능했었나?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을텐데.
내 알기로 가짜 처녀혈을 무진장 잘 만들던 동네도 저쪽 동네로 알고 있느데.
사막잡신 설정상 전지전능해서 가능함.
내가 아라비안 나이트 읽음면서 엄청 놀랬던 것 중 하나가 가짜 처녀혈 얘기였음.
첨에 처녀하고만 자고 여자는 죽여버리는 왕이 나와서 뿅뿅 그랬는데,
가짜처녀혈이 그렇게 대량으로 유통되는 세상이라면 그렇게 미쳐버릴 수도 있겠다 싶었음.
물론 뿅뿅이고 폭군인건 다름없음. 그런 왕을 내쫓을 생각 안하고 이야기로 교화시킨다니 거참...;;
전능 엑스레이라도 있었나보당.
글에도 나와있지만 비처녀=유부녀 임. 저 당시에 결혼안한 처녀가 관계를 가지면 맞아죽었음.
글쎄...;;당시 중동 풍습을 생각해보면.....;;
처녀는 별로 없었을 것 같다.
성경이 아닌 다른 기록에서 보면 엄청 자유로웠던 모양이니...
천일야화?
ㅇㅇ 천일야화.ㅋㅋ 진짜...ㅋㅋ 뻑하면 가짜처녀혈 이야기가 나오길래 찾아보니까
중동 것이 최고였다고...ㅋㅋㅋ
그당시 생각하면 남성우월적인 스토리가 많던데 그분들은 왜 출동하지 않을까
사실 서양에선 그걸로 이미 한바탕했던걸로 알고있음 초기 페미니즘 인사랑 기독교랑 괜히 사이 안좋은게 아니지
놀랍지만 지금 프로불편러인 PC충(다인종 운동, 성평등, 성애평등 등등)들은 원래 불편러가 아니라 불편러(이런 반기독교적인 내용을 방송하게 내버려둘겁니까?)들에게 맞서싸우던 사람들이었다
영국의 어떤 페미니스트가 죽었을 때, 교회에서는 천벌이라는 식으로 얘기했딴게 생각나는군.
선민사상에 찌든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이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는둥 애초 신이 없는데 예수가 자기 사상 전파를 위해 이용 혹은 제자들이 날조한 거라는 말이 있는둥
뭐 그냥 예수 가르침만 본 받을만하지 신으로써의 매력이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건 야훼보다 그리스 로마쪽이 훨 낫죠.
그리고 웃긴게 유대인들은 예수를 안 믿고 사기꾼이라 욕하는데 지들이 이스라엘 건국할 수 있었던 게 따지고보면 예수 덕분이죠.
예수의 가르침,특히 사도 바오로가 유대인만이 아닌 모든 인간을 대상으로 전파해야 한다고 주장했기에 지네들이 도움을 받는게 가능했지
아니었으면 유대 자본 힘이라도 택도 없었죠.
신흥종교가 기존에 세력이 강하던 종교의 기반을 빌리는건 의외로 흔한 일이야.
오죽하면 세계 3대 종교인 '이슬람', '불교', '기독교' 모두 다 그걸 했을 정도니까.
이슬람이 유대교 성전의 내용 빌린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고(종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래서
하나님이나 알라나 다 같은거 아니냐고들 하는데... 사실 '알라'는 토대가 유대교의 하나님이 아님,
중동지방에 기존에 있던 다신교 종교의 부모신이자 우두머리신... 제우스?)
기독교도 유대교가 지배적이던 사회에서 생겼기에 거기 구색상 토대를 두긴 하지만
사상 면에서 다른 종교에 가깝고, 불교도 고대 브라만교 보다 뒷차로 나온 종교라
앞서 있던 브라만교에서 여러 토대를 다 빌려왔지.
그래서 그 유명한 '아수라'같은게 불교에서도 나오고 하는거.
그래도 여호수아보다는 자비가 있네. 여호수아는 성 안에 잇는 호흡하는 것은 단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죽였는데.
엄밀히 말하면 저 맨위에 처녀 잡아오라고 시키는 사사기 구절은 신이 명령한것이 아님
그리고 저 문맥의 맨 마지막에 대해 사사기의 전반적인 평가가 있는데 그게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말 그대로 신의 법규니 뭐니 법규 먹으라 하고 지들 ㅈ꼴리는대로 행했다는 소리임. 애시당초 구약학에서의 사사기는 '이스라엘 흑역사' 라고
많은 성서학자들이 판단하는 바임.
나는 항상 이야기하는게 신의 초월적 선의 개념은 인간이 파악할 수 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함
왜냐면 인간에게 있어서 선악의 개념이란 시대에 따라서 완전히 뒤바끼는 경우가 많거든.
결국 신의 선이란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반사될 뿐이며 이는 인간의 시대에 가장 맞는 선으로 변하지.
당시 시대상에서는 저게 정의였음. 족장시대에서 선빵 친 새끼는 존나 개털렸을 때 모든 굴욕을 감수하고서
선빵을 치는것이고, 선빵 맞았으면 거기에 따라 복수를 하는 것이 당시 시대상의 정의였음.
그러나 이걸 신약시대, 그리고 현대시대인 우리에게 그대로 대입한다면 이만큼이나 머저리인 짓은 없을거임.
그러므로 이러한 사건은 당시 시대상의 배경과 같이 읽혀야하며 현대인의 눈으로 그대로 읽는 순간 이해하기가 힘듬.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 예수 그리스도
구약은 진심 읽을수록 토나옴;;;;
신약에서 걸출한 지도자를 잘만나 세계적으로 떴구나;;;하는 생각 팍팍 든다
태어날때 엄마 처녀를 땄는데
처녀에 집착하는게 그게 원인인듯
성경이 쓰여질때 시대배경을 나타내주는거지 뭐.....
종이쪼가리에 쓰여진말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은 광신도밖에 안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종교인이라면 적당히 걸러들어야지
유게에 멀쩡한 기독교인들도 있는데
너무 사막잡신이니 그런 말을 꼭 해야겠냐
그냥 욕하고 싶으면 아브라함의 하나뿐인 아들 이삭을 아브라함 더러 산제물로 바치라는 사막잡신이라고 욕하지 그래..ㅋ
당시 시대상황 파악 없애고, 그 후에 생긴 일 다 무시하고 그 사건만 계속 파면 뭐든 맘에 들까? ㅋ
하나님의 행사와 명령 등 모든 것이 세상 유일의 진리라면 오늘날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서 저지르는 일도 정의가 되겠지. 살인과 약탈이 절대적 악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합리화될 수 있는 거니까
그건 오히려 반대 아닌가
시대 상황을 모르니까 옛것이라는 시오니즘에 사로잡혀 자기들의 하는 짓을 합리화하는거잖아
아직도 구약 출애굽시절마냥 착각을 하니까
로마성님 정의구현이 오졋다
의외로 로마는 기독교를 박해하지 않았다.
네로 황제나 율리아누스 정도 제외하곤 그리 큰 박해는 있지 않았음.
나도 성경 이야기 처음 들을 때 가나안 지파 싸그리 애 부터 할아버지까지 다 죽이라고 하는 명령을 하는 거 보고 와..이게 하나님인가? 했는데 지금 사람들 애부터 할아버지까지 이유없이 멀쩡한, 자기에게 아무 잘못도 안한 사람들을 테러나 강도, 살인으로 죽이라고 악으로 가득찬 사람들 보면 이해가 가더라. 당시는 부족국가라서 한 부족 통채로 싸그리 503호 시리즈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인 것 같더라.
사막잡신을 까면 생기는 수많은 현상 중 대표적인 몇가지가 있는데
제우스 깔때는 아무도 찾지 않던 시대상과 전후사정을 찾는 놈들이 튀어나오고
개-독들의 유서깊은 일부드립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건지 일부드립 치는 놈들이 튀어나오고
왠지 자기는 패드립 아니라는 듯 은근히 위장하며 남의 부모 찾는 놈들이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로마신화를 종교적으로 믿는 사람은 강 간 - 갓 제우스라 놀리는거 보면
사막잡신보다 존나게 빡칠거다
그나마 야훼나 예수쪽은 잡신으로라도 쳐주지 강 간마로 표현하지않잖음ㅋㅋㅋ
나는 제우스 까이는거 오히려 제우스는 피해자라고 이야기하는 쪽인데
비교종교학 쪽으로도 공부해서 그런지 나는 제우스 뿅뿅마라고 까이면 뭔가 안쓰러움
비교종교학 상에서의 제우스의 뿅뿅마 일화 해석은
영웅들이 자기 정통성 찾으려고 너나할거없이 내 아빠 제우스 막 이렇게 말한게
결국 제우스를 뿅뿅마로 만들게 된거거든.
비추 넘쳐나는 것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때문에 믿음 흔들려서 성직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너무 옳지 않지만 그 당시의 풍습이니 어쩔 수 어보다고…
성경은 시대정신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책이란걸 알게 됐다. 그리고 그 성경을 쓰게 했다는 신도…
괜히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게 아니지
시대가 변화면 복음도 시대에 맞춰야 한다.
사막잡신이 악마인 이유 하나 말해준다
말세에 점점 신을 믿지 않게되고 끝까지 믿고 븅신 취급 당하던 기독교인만 천국가고
불신자들 싹다 지옥불에 불타게 될거라는데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라면 평소에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일수 있게 꿈에도 나오고 목소리도 들려주고 해야지
있는지없는지 알수없게 세상 방치 해놓고 있다가 느닷없이 나타나서
안믿는놈들 다죽어라 함청카드 발동해서
전부 지옥에 던저넣는게 선한신이냐??
완전 악신이지
그리고 신 없어 븅신들아.
임진왜란 인본선봉장은 카톨릭이라 천국가고 이교도 이순신은 지옥불에 불탈거라는게 기독교임
애초에 시대 분위기가 다름
사사기는 지들맘대로하다가 세기말근처까지갔었던 시대고
민수기는 가나안 정복전쟁시기라서 다죽이고 불태우던 시기인데 입맛대로 쓰는거보소
애초에 처녀를 그렇게 따지면 예수족보에 뿅뿅 라합은 어떻게 들어갔으며
호세아에게는 바람피고 도망갔다가 버림받고 노예가된 아내를 죽이라하지않고 사서 대리고 살라했을까 딴사람도아니고 지 대리인격인 선지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