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아이가 되서 사랑 받는 삶을 살고 싶은 거야?
아니면 성관계가 남자보다 몇 배 더 기분 좋다고 해서 느껴보고 싶은 거야?
아니면 스스로 타락해 가는 모습에 유열을 느껴보고 싶은거야?
아니면 예쁜 여자를 남들에게 말 못하는 자신의 취향대로 꾸며가는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는거야?
아니면 자신은 절대 살아보지 못하는 '미지'에 대한 모험심인거야?
아니면 그냥 지금보다 인생이 더 나아질거 같아서 그러는거야?
개인적으로 나는 전부임.
아니면 성관계가 남자보다 몇 배 더 기분 좋다고 해서 느껴보고 싶은 거야?
아니면 스스로 타락해 가는 모습에 유열을 느껴보고 싶은거야?
아니면 예쁜 여자를 남들에게 말 못하는 자신의 취향대로 꾸며가는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는거야?
아니면 자신은 절대 살아보지 못하는 '미지'에 대한 모험심인거야?
아니면 그냥 지금보다 인생이 더 나아질거 같아서 그러는거야?
개인적으로 나는 전부임.
1번만 되도 가치가 충분하지
난 여자키 노래 불러보고싶은게 전부라서
성별을 잠깐씩만 전환하는 스위치를 갖고싶어
난 아님 아직도 한국이랑 몇개국 한정만 안전하다 생각중
사회적으로 유리해서
성평등이 완전히 이루어져서 개념마저 희박해진 상황이라면
TS느 뭐니 이런 소리 안나오겠지
잘 아네
전부다다
육체적 재구성이 허리디스크또한 정상화 해주리라...!
TS만 되면~
어쨰뜬 현재삶에 만족을 못한다는 얘기지. 그게 삶이 너무 힘들어서든, 삶이 너무 풍족해서든....
난 1,5,6 이 해당하는거 같네
미소녀라는 상위종족으로 진화하고 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