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미토리https://mobile.twitter.com/KevinIcecream/status/949278649504612352https://v.media.daum.net/v/20180102085552382https://v.media.daum.net/v/20180103173128122
요새 신문이랑 여론이랑 동떨어진거 모르나,,,?
요새 누가 종이신문을 공들여서 다 읽어,,, 네이버 보고 SNS 보지..
저는 이거때문에 개헌에 별생각없다가 찬성쪽으로 돌아섬..
이제는 조중동만 문제라기보다 언론자체가 문제임을 다 지각해버려서.. 그냥 도태중으로 봐야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조중동 아무힘도없습니다.지금 킹왕짱은 네이버죠.
그러게 박근혜정부동안 수위조절좀 하면서 박근혜를 흔들지 ㅎㅎ
실시간으로 뉴스를 보고 있는데, 저런 종이 신문으로 선동못하죠.. 저것들이 헛소리 할때 마다 딱딱 패트체킹하고.. 공격이 안 먹힘 ㅎㅎㅎ
뉴스 편집권이 이미 네이버 다음으로 넘어감
처리스// ㅋㅋㅋ
개인적으로
4년중임제>현상태>>>기타등등으로 선호하기때문에
안해도 그만.
가짜뉴스 진원지는 저도 조중동보다 네이버로 봐서. 네이버 뉴스 편집권에 제한 꼭 둬야해요. 일단 신고센터 8일에 열린다니 그 사이 캡쳐나 열심히 해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