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이 안나오네요
대한민국 일부 아줌마들 어디까지 가시려는지 하 참 걱정되네요
아예 하인을 하나 부리시죠
경비원은 하인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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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줌마 갑질 클라스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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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물이 나오려 하는데...
CCTV 보고 있다가 양손 짐가득 입주민 오면 알아서 문열라는 소리인듯. ㅋㅋㅋㅋ
저정도면 사는것 자체가 큰 어려움이렌디
물건 배달 심부름도 시키는데요 뭐 ㅋㅋ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었지..
저딴걸 민원 이라고 제기 하는 사람이나...
처리결과를 보니 황당 하네요..
저런 민원을 거는 사람이 얼마나 미친년일까 상상되시죠?
만약에 답이 없으면 얼마나 미친짓 할지도 상상되시죠? 그래서 답을 한겁니다.
아파트 근무하는 데 미친 인간들 많습니다. 남자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아치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더군요. 저는 그나마 다행히 저런 양아치들을 직접 대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매일 상대하는 사람도 있어요...
쌀배달 하는 아저씨가 엘리베이트 타려니까...
엘리베이터 고장난다고 소리치는 주민도 봤음..
'넘나' 의 압쀍 ㅎㄷ
아저씬......
그건 넓은 아량으로 지적안함 ㅎㄷ
그냥 자동문을 설치하지
저같으면 아래에 에라이 쌍년아 배달을 시켜라! 라고 썼을득 ㅋㅋ
글만봐도 성별이 판별되는 마성의 단어 넘나 ㅋㅋㅋ
오늘 경비가 문 안열어줘서~~~
넘나 힘든것~~~,,,*^^*
속이 퐈악 상해부렀는 재연맘은~~~
이만 물러갑니당 총총 *^^**^^**^^*
부산의 어디 아파트라던데 망신 좀 당해봐야
부산 당감동 국제 브라자 아파트 라고....
진짜 양심도 없는 사람들인듯;
인터네셔널 브래지어? ㅎㄷ
프라자라고 대놓고 적기 그래서요 ;;;
ㅋㅋㅋㅋㅋㅋ
그럼 플라자로 적으면... 원래 영단어는 플라자(plaza)일텐데...
못배운티가 잘잘 흐르네요
서면체와 구어체도 구분 못하고
무식하게 무식하게 무식하게
니애비가 저래 당했으면 소원이 없겠다 ㅆㄴㅇ
저게 호이가 반복되면 둘리되는 케이스죠...
주창장에 서있다가 문도 열어달라고 하지
에라이..말도 아깝다.
폐가 힘들어서 숨은 어찌 쉬는지 .. 참!
넘나.
경비아저씬.
.........
집에 하인 5명정도 두고 사는 곳으로 이사가면 될 텐데.....대접은 받고 싶은데 능력이 않되니...
누가 데리고사는 ㄴ인지 피곤하겠다
저런건 땅에 묻어버려야,,,,
처리결과가 진짜 병신같네요.
처리결과: 민원인 정신감정의뢰 혹은 퇴출
이게 정상이지
안타가운 사연이 죽었네요.
ㅆㅂㄹㄴ 대가리에 ㄸ 들었네.... 우리 아파트는 저란 글 없어 참 다행입니다
정말 별 거지같은 X발 개년들이 갑질하고
지랄이야 X발년들 니녜 신랑 늙어서
똑같은 대접 받아도 그딴 짖꺼리 할거나
개념없는 돼지 나발통같은 개 썅녈들아
ㅉㅉ 거지근성...어디서 갑질이야
답이 없네요 ㅠㅠ
저것들 처벌못하나
회장이란 놈두
인간아~~ 경비아저씨께 음료라도 사드리고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하고 부탁하는 센스는 없으시네요. 대가리를..
스마트도어 도입이 시급하네
진심 미친 ㄷ ㄷ ㄷ ㄷ ㄷ ㄷ
평상시에 경비 아저씨한테 과일이나 떡같은거 대접좀 하고 명절에 선물좀 주고 그러면
나오지 말라고 해도 '사모님' 그러면서 뛰어나와 물건 받아주는데...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지..
무거운걸 빨리 내려놓지 않고 왜 양손에 들고 ㅈㄹ이얌??
내려놓고 문 열면 되지..
바닥이 더러우면 청소하면 될것을 왠 경비아저씨 타령??
와.. 글읽는데 분노가.. 저런생각 행동하는사람도 있으니깐 범죄가
저런 갑질종자들이 나라를 망치죠.
(본문과 상관없는 글이지만)
저희 아파트 우리 동 경비아저씨.
미안할 정도로 친절하셔요.
아무리 사양해도 짐 들어주는 건 기본에 표정도 어찌나 밝으신지..
만날 때마다 인사 나누면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음료 챙겨 드리고 명절 때마다 선물 드립니다.
작년에 다른 동으로 이동 배치되었는데 동주민들이 난리가 났어요.
관리실에 민원 넣고 전화하고.. 결국 다시 우리 동으로 오셨죠. ^^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여사는~ 서글픈 현실이네요.
월급 500만원씩 주는데라면 인정
안 그럼 ㅁㅊㄴ
아파트 수준 떨어지게 저런 병맛글을 자랑스럽게 프린트해서 의견 나누는 클래스 ㄷㄷㄷ
최저임금 주면서 저지랄떨듯.....
상식에 벗어난 종자들이네요
제 추측이지만(아닐 수도 있지만) 아마도 저 상황은..
번호키 달린 자동유리문 바로 안에 경비실이 있고
유리라서 방문자가 다 보임.
전 근무자는 짐 든 아주머니 보이면 경비실에서 버튼 눌러서 자동유리문 열어주었는데
현 근무자는 왜 그런 배려가 없느냐, 라는 민원인 것 같음.
학벌도 좋고 돈도 많은데 정작 배워야할 기본을 못배운 무지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민원내용과 처리내용이..충격적이네요. 자작 스멜이..
에휴~
차라리 출입구에 홍체인식 센서달아 문열리게 하지.
돈들어서 싫어할려나.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