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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힘들어서 숨은 어찌 쉬는지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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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교육내용 : 잘하고 계십니다.
짐을 내리고 눌러 이런 X발년아 !~~~~
사이다~!!!
물건을 내려 놓고 열면 되는데.
걍 홍체인식으로 출입문을 바꿔....
그냥 손을 하나 더 붙여라..
저런것도 건의사항이라고 회답하는거 보면.. 으이구..
응답 없으면 민원에 대답 안했다고 빼액할 인간들입니다.
저런걸 민원으로 쓸 정도면 어느정도 성깔인지 알기 때문에 응답을 했을겁니다.
"입주민 교육을 시키겠습니다."라는 댓글이 가장 인상깊었단.
어제 뉴스 마지막 클로징멘트에도 나오더군요.
정작 교육이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부산이라 들었는데..
강남 어디 좋은곳도아니고..
다들 고만고만 살고 누구의 아버지가 경비원 하는 사람들일텐데.. ㅜㅜ
안타깝네여 정말..
아 왜 부산...
왜 부끄러움은 다른 부산시민의 몫인지..
게시판 이랑 클립보니 개뿔 별로 비싼 아파트도 아닌것 같구만..
강남 좋은 곳은 그래도 된다는 건가요?
어디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아 덜 된 인간인 거 같은데.
같이 쓰레기되면 안 되는데...
아파트공개해서 집값 떨어지게 하고
신상 털려서 바깥생활 못하게 공개해버려야 하지 않을까 ㄷ ㄷ ㄷ
아 이거보고 뉴스 검색해봤는데 있네요. 완전 미친 인간들이네 정말.
이런 사람 부모 얼굴이 궁굼함—
이글 어제부터 몇번 올라오던데 이 아파트 주민도 꼭 봤으면 하네요. 댓글도 함께. 지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를 듯.
넘나 힘든것~~~~,,,!!! *^^*
진짜 다들 미쳐가는구나...
저런것들이 숨쉬고사니 세상살이가 자꾸 힘들어 지는...
암걸리겟다...
문만 열어주는 사람을 고용해라
니들이 관리비 더 내서...
진짜 세상엔 별 미친생각을 가지고 사는사람이 많네요..
왜, 내리는 층수 버튼까지 눌러 달라고하지 그래..
입주민인지 방문자인지 도둑인지 어찌알고 열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