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도 자체가 중요해진 시기는 일본 막부말시기인데 이때 개화다 뭐다하면서 사무라이 계층의 몰락이 한층 가속화함
그래서 그거에 불만품은 사무라이등이 정치판 등에 끼어들면서 행동대원이 되는데 주로 암살,기습임
근데 막부시대 법이 칼패용은 몰라도 꺼내면 즉시 범죄자처리가 되는 특이한 때라 사무라이들이 고민하다 해낸게 발도법임
말 그대로 일상적으로 슥지나가다 갑작스레 꺼내서 칼침놓고 도망가는 방식으로 발달된거
한마디로 바람의검심 발도제는 그런 도심속 칼침놓는 놈들의 최고수 였단거
발도가 위협적이던건 에도 등에서 수많은 사무라이등이 칼패용하고다니는데 어디서 갑자기 칼침놓을지 모르니까 무서운거지 이미 알고있는 상황이면 칼뽑아놓고 자세잡는게 두배이상 유리함;;
유머는 시대배경 모르고 발도빠는 오따꾸들
정확히는 거합도라는게 있는데 이게 빠르게 발도해서 베고 다시 납도하는 일련의 동작을 고속으로 수행할수 있도록 훈련.
그리고 발도만이 아니라 자세를 낮게 잡고 검을 짧게 잡아 몸동작의 범위를 최소화해서 싸우는 방식의 검술.
넓은 평야에서 전쟁할때 쓰는게 아니라 도심 한복판이나 건물 내부등등 칼을 크게 휘두르면서 싸우기 불편한 생활공간에서 유리하게 싸우기 좋게 발전한 검술임.
이게 막말에는 도시안에서 정치적으로 갈라진 사무라이들끼리 갑옷이 아닌 사복을 입고 어떤 장소에서든 수시로 싸우게 되면서 실전성이 뛰어난 검술로 인정받게 됨.
달리말하면 비겁한 수네 ㅋㅋㅋㅋ
와 정말 궁금했던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실제로 사카모토 료마 같은 경우는 그냥 총들고 다녔음
그럼 그냥 단도를 품에 숨기는데 더 유리하지않냐.....
달리말하면 비겁한 수네 ㅋㅋㅋㅋ
그럼 그냥 단도를 품에 숨기는데 더 유리하지않냐.....
단도는 찌르기용도로밖에 쓰기어렵고 품에넣는 동작등이 필연적으로 보이니까
대신 칼은 그냥 손휘적대기 귀찮아서 손을 걸치고다녀서 예비동작이 많이 줄어들기도하고
와 정말 궁금했던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딥스트라이커 같은거네...고속공격 일격이탈
실제로 사카모토 료마 같은 경우는 그냥 총들고 다녔음
오호 재밋는정보다ㅋㅋㅋㅋ 근대 발도제에 로망있는 발도빠들은 불편하것네 당장 비추만 봐도 ㅋㅋㅋ
한마디로 더러운 암살
정확히는 거합도라는게 있는데 이게 빠르게 발도해서 베고 다시 납도하는 일련의 동작을 고속으로 수행할수 있도록 훈련.
그리고 발도만이 아니라 자세를 낮게 잡고 검을 짧게 잡아 몸동작의 범위를 최소화해서 싸우는 방식의 검술.
넓은 평야에서 전쟁할때 쓰는게 아니라 도심 한복판이나 건물 내부등등 칼을 크게 휘두르면서 싸우기 불편한 생활공간에서 유리하게 싸우기 좋게 발전한 검술임.
이게 막말에는 도시안에서 정치적으로 갈라진 사무라이들끼리 갑옷이 아닌 사복을 입고 어떤 장소에서든 수시로 싸우게 되면서 실전성이 뛰어난 검술로 인정받게 됨.